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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남편과 퇴근 후 술 한 잔, 평생 꿈꿨던 장면''
등록 : 2020.06.03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준희가 남편과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김준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술도 못 마시는 제가 꿈꿔왔던 장면이 있다"며 "퇴근길에 남편과 함께 동네 선술집에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하루의 일들을 서로 얘기하며 술 한 잔 기울이는 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럽게 차려진 스시와 회, 그리고 맥주가 채워진 두 개의 잔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김준희는 "어느 영화에서 본듯한 장면인데, 그 별것도 아닌 걸 참 하고 싶었다"며 "그래서 오늘은 신랑에게 퇴근 후 맥주 한 잔 하자고 했다. 물론 전 두 모금 마시고 얼굴이 빨개졌지만, 평생을 꿈꿔오던 이 장면이 너무 감격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참 별것 아닌 일에 울고 웃고 행복해 하는 저란 사람, 이런 부족하고 못난 나를 사랑해주고 세상 그 누구보다 아껴주고 위로해주는 신랑이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달 2일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들만 초대한 스몰웨딩을 치러졌다.


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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