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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남녀' 강지영, 정일우·이학주 하차선언에 물감 테러까지… 짠내 폭발! [종합]
등록 : 2020.06.03

[OSEN=김예솔 기자] 강지영이 '야식남녀' 정규 편성이후 난항을 겪기 시작했다. 

2일에 방송된 JTBC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에서는 김아진(강지영)이 '야식남녀' 정규 편성을 받은 후부터 난항을 겪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김아진은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차주희(김수진)로부터 남규장(양대혁)과 공동 연출을 하라는 말을 듣고 크게 실망했고 박진성(정일우)을 찾아가 눈물을 보였다. 박진성은 그런 김아진을 요리로 위로하는 한편 '야식남녀'에 더 이상 출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다음 날 김아진은 회의에서 박진성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에 남규장은 "내가 다시 설득하겠다"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남규장은 김아진에게 "너 나한테 할 말 없냐. 사과해야하지 않냐. 너 나한테 대들었잖아. 후배가 그러면 되냐. 지켜보겠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남규장은 박진성을 설득하러 가겠다고 말했다. 남규장은 김아진에게 "넌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이상영(김승수)은 남규장에게 상처를 받은 김아진을 위로했다. 이상영은 "가서 본 때를 보여줘라. 복수해라"라고 말했다. 김아진은 눈물을 삼키면서 "본 때를 보여주러 가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남규장과 노재수는 박진성을 만났다. 남규장은 "내가 메인PD가 됐다. 박셰프님께 인사도 드릴 겸 겸사겸사해서 왔다"라며 "앞으로 프로그램 관련된 이야기는 나랑 이야기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박진성은 "조건이 맞지 않아서 하지 않는 게 아니다. 그만 가달라. 지금 제일 바쁜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남규장은 "인기 프로그램이 되면 장사도 더 잘 될 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진성은 거듭 거절했다. 

그러나 남규장과 노재수는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박진성은 두 사람을 위한 화끈한 요리를 만들어주겠다고 말했다. 박진성은 "이걸 다 드시면 생각해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남규장과 노재수는 너무 매워서 먹지 못했다. 남규장은 "왜 하지 않으시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진성은 "간단하다. 내가 어울리는 곳은 여기다"라고 말했다. 

남규장과 노재수는 강태완(이학주)을 만났다. 강태완은 "정규 편성이 됐다는 건 파일럿 반응이 좋았다는 얘긴데 왜 PD가 바뀌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노재수는 "김PD가 아무래도 계약직이라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강태완은 "계약직 PD는 메인PD가 될 수 없는 거냐"라고 물었다. 남규장은 "그런 게 아니다. 공동연출이다. 달라지는 건 셰프가 바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진성이 '야식남녀'에 출연 하지 않는다는 소식에 강태완은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강태완은 "내가 지금 좀 바쁘다"라며 자리를 비켜달라고 말했다. 결국 다음 날 강태완은 '야식남녀'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김아진은 회사 앞에서 동성애 반대 시위대와 부딪혔고 물감테러를 당했다. 우연히 이 모습을 본 박진성이 김아진 앞에 서서 테러를 막았다. 강태완 역시 이 모습을 질투어린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봤다. /hoisoly@osen.co.kr

[사진] JTBC월화드라마 '야식남녀'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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