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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음사' 이지훈, ''데뷔 전 인기? 말해 뭐해~'' 방부제 전성기 미모 大공개 [종합]
등록 : 2020.06.03

[OSEN=김예솔 기자] 가수 이지훈이 98년 전성기 미모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일에 방송된 Mnet '퀴즈와 음악사이'에서는 가수 이지훈이 출연해 과거 영상을 보며 추억에 잠겼다. 

이날 이지훈의 1998년에 배명고등학교 졸업식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지훈은 나이 답지 않게 조숙한 외모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훈은 "그때 H.O.T. 형님들이 와서 나한테 인사도 하고 그랬다. 교생선생님 역할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노홍철은 "데뷔 전에도 잘 생겨서 유명했을 것 같다"라고 물었다. 이에 이지훈은 "말해 뭐하냐"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세 번째 퀴즈는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였다. 이국주는 "노출 없이 섹시할 수 있다는 걸 아이비 보고 알았다"라고 말했다. 출제된 퀴즈는 아이비에게 가수 오디션을 추천한 대학 동기를 맞히는 것이었다.

이지훈은 "동기면 그때 활동을 했을 것 같다"라며 "조윤희 아니면 조정린이다. 조씨가 두 명이니까"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지훈과 멤버들은 조윤희를 지목했다. 정답이었다. 과거 아이비는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에서 장기 자랑을 했다가 조윤희의 추천으로 오디션을 보고 4년 동안 연습생 생활 끝에 데뷔했다는 것. 

신지는 "아이비는 발라드도 정말 잘 불렀다"라고 말했다. 노홍철은 "당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왔는데 오프닝 무대를 아이비가 했다. 무대 퍼포먼스가 있었는데 내가 초대를 받았다. 주최측에서 스탠딩석에 있다가 자연스럽게 올라오면 된다고 해서 기다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홍철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날 모를 것 같아서 점점 앞으로 갔다. 근데 관객들이 내게 욕을 했다. 공연이 늦어지니까 나한테 노란머리 뒤로 오라고 소리를 지르더라. 그때 아이비가 나를 보고 부지런하게 제일 앞에 왔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노홍철은 "근데 돌림판이 고장나서 결국 퍼포먼스가 없었다. 그날 노홍철 돌아이라는 엄청 댓글이 많이 달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네 번째 퀴즈로 이지훈의 '왜 하늘은'이 출제 됐다. 김나영은 빵모자를 쓴 과거 이지훈을 보며 "저 모자 잘 어울리는 사람 처음 본다"라고 감탄했다. 노홍철은 "지금과 어쩜 이렇게 똑같을 수 있나"라며 방부제 미모에 깜짝 놀랐다. 이지훈은 "이때가 막 1위를 할 때였다"라고 회상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Mnet '퀴즈와 음악사이'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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