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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다크비 ''코로나19 여파 무관중 공연 아쉬워..빨리 팬들 만나고파'' [영상 인터뷰]
등록 : 2020.06.01

[OSEN=심언경 기자] 그룹 다크비(DKB, 이찬 D1 테오 GK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가 3개월의 공백기를 깨고 신보 'LOVE(러브)로 돌아왔다.

다크비는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 OSEN 사옥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LOVE'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다크비는 "3개월 만에 여러분들 앞에 다시 서게 됐다. 정말 기쁘고 설렌다. 첫 번째 앨범에 이어 곧바로 두 번째 앨범을 냈다. 3개월이 짧으면 짧은 시간이고 길다면 긴 시간이겠지만, 저희가 매우 많은 걸 준비하고 여러분 앞에 좀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다시 서게 됐다. 앞으로 많이 기대해주시고 응원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YOUTH(유스)'에 이어 'LOVE'로 돌아온 다크비는 사랑으로 성숙해져 가는 청춘을 노래한다. D1은 'LOVE'에 대해 "말 그대로 사랑 이야기를 많이 담은 앨범이다. 짝사랑, 풋풋한 사랑, 아픈 사랑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사랑을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찬은 타이틀 곡 '오늘도 여전히'에 대해 "헤어진 상대방을 오늘도 여전히 그리워하면서 후회하고 자책하는 내용이다. 세련된 기타 루프가 가미된 힙합 댄스곡으로, 강렬한 훅이 인상적인 곡"이라고 설명했다.

'오늘도 여전히'의 가사에 참여한 GK는 "헤어진 상대방을 만났을 때 '난 네가 너무 좋았고 지금 난 너무 괴롭다. 그래서 너에게 다시 다가가고 싶다, 다시 만나고 싶다'라는 내용을 담아봤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데뷔한 다크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로 아직 공개 방송을 체험하지 못했다. 다크비는 팬들을 가까이서 자주 보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이찬은 "팬분들께서 저희를 굉장히 보고 싶을 텐데 저희도 너무 보고 싶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이번에도 코로나 때문에 공방을 하지 못할 거 같아서 너무나 아쉬운데 계속 활동하면서 찾아뵐 거니까 못 만난 거만큼 다음에 몇 배로 더 만나 뵈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D1은 "첫 번째 미니 앨범과는 정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앨범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코로나 때문에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여러분들을 직접 찾아뵙거나 직접적으로 무대를 보여드린 적이 없다 보니 그 점이 항상 아쉽다. 빠른 시일 내에 해결이 되면 좋겠고 빨리 팬들 만나 뵙고 싶다. 사랑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다크비는 '오늘도 여전히'의 포인트 안무 '한숨 춤', '자책 춤', '해탈 춤'을 선보였다. D1은 "세 가지의 감정 변화를 표현하기 위해 애썼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다크비는 지난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LOVE'를 발매했다.

/notglasses@osen.co.kr

[영상] 김성락 기자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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