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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송해, 임영웅의 '아버지와 딸' 무대에 눈물로 화답 [★밤TView]
등록 : 2020.05.30
[스타뉴스 김다솜 인턴기자]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쳐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쳐

송해가 임영웅이 부른 '아버지와 딸'에 감동의 눈물을 보이며 2절 답가로 화다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토요 예능 '불후의 명곡'에서는 '송해 가요제' 특집으로 전설 송해와 미스터 트롯의 트롯맨 탑 6인방이 함께했다. 이날 송해는 마지막 순서인 임영웅에 이어 노래를 부르며 감동의 무대로 훈훈함을 함께 선사했다. 또한 '아버지와 딸'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임영웅은 "이 자리에 있다는 자체가 너무 영광이다. 송해 선생님의 노래인 '아버지와 딸'에 선생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모든 이들을 대변해 노래 해보겠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무대를 감상한 송해는 "임영웅이 너무나 진정함 그 자체로 노래를 해서 단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했다"라며 이어 '아버지와 딸'의 2절에 즉석 답가를 하며 감동의 마음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앞서 "'전국노래자랑'에서 처음 상을 타면서 가수를 꿈꾸게 됐다. 이제 우상인 송해 선생님에게 조금 더 인정받고 '더 나아졌구나'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송해 선생님께 무대를 바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송해 가요제' 특집으로 '미스터 트롯' 탑 6 멤버 임영웅, 장민호,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희재가 함께해 감동적인 무대를 펼쳤다.

정동원은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즐겨 부르던 배호의 '누가 울어'를 선곡했고 "할아버지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할아버지를 위해 노래를 부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효심의 무대를 전했다. 또한 모든 트롯맨들이 가장 견제하는 멤버 1순위로 꼽으며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이찬원은 조용필의 '일편단심 민들레야'를 선곡했다. 이찬원은 "초, 중, 고, 대학교까지 모든 학창 시절을 전국노래자랑과 함께하며 송해 선생님과 함께 노래를 부른 적도 있다. 이제는 최초 남자 서브 MC로 송해 선생님 옆에 서고 싶다"라며 당찬 결의를 드러냈다.

이어 영탁은 나훈아의 '영영'을 부르며 "병원에 계신 아버지를 위해 아버지의 애창곡을 선곡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는 가수들이 항상 '불후의 명곡'에 나오는 것을 SNS에 올릴 때마다 부러워했고 꿈조차 꾸지 않았는데 이러게 나오게 돼 너무 영광이다"라며 감회를 드러내기도 했다.

트롯맨들은 이외에도 과거 아이돌을 준비했던 김희재의 파워풀한 댄스와 정동원과 장민호의 듀엣 무대, 이찬원과 영탁의 유쾌한 성대모사, 임영웅의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최초 공개 만화 캐릭터 효과음 개인기까지 다양한 매력 발산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제 1회 송해 가요제'의 MVP는 일취월장하는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던 정동원이 차지했다.


김다솜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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