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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갚으러 왔어요''..이서진, '삼시세끼5' 마지막 게스트..차승원X유해진 케미 기대 [공식]
등록 : 2020.05.30

[OSEN=이승훈 기자] 오랜 시간동안 나영석 PD와 '톰과 제리' 케미를 뽐내온 이서진이 '삼시세끼 어촌편5' 마지막 게스트로 등장한다. 차승원, 유해진과의 만남을 고대해온 시청자들의 바람이 드디어 이뤄지는 순간. 

한 매체에 따르면, 이서진은 오늘(30일) 1박 2일 일정으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함께 완도 죽굴도에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이하 '삼시세끼5') 촬영을 진행한다. 앞서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던 공효진과 이광수에 이어 이번 시즌의 마지막 게스트인 셈. 

특히 '삼시세끼' 시리즈를 이끈 주역으로 손꼽히는 차승원과 이서진이 이번 시즌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터라 수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거워지고 있다. 

사실 이서진의 '삼시세끼5' 출연이 더욱더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따로 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삼시세끼5'에서 이미 이서진이 한 번 언급됐기 때문. 

당시 유해진은 나영석 PD에게 "이서진은 요즘 뭐하냐"면서 "놀러 오라고 해"라고 제안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곧바로 이서진에게 "오늘 어촌편 첫 녹화인데 형 안 와?"라고 메시지를 보냈지만, 이서진은 "몸이 많이 아프다고 해"라고 대답해 출연진을 폭소케 만들었다.

특히 유해진은 과거 이서진과 함께 출연했던 '삼시세끼' 정선편을 떠올리면서 "정선에서 할 때 한 번 갔었다. 배은망덕 하지 말라고 해"라고 농담을 건네 이서진을 향한 러브콜을 거듭 강조했다. 

유해진의 말처럼 '배은망덕'이 아닌 은혜를 갚으러 '삼시세끼5' 출연을 확정지은 이서진. 과연 그가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어떤 케미를 자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한편, tvN '삼시세끼 어촌편5'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seunghun@osen.co.kr

[사진] OSEN DB, tvN '삼시세끼 어촌편5'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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