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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5' 유해진, 공효진도 구경 못한 참돔 낚시 성공→이광수 죽굴도 입성[종합]
등록 : 2020.05.30

[OSEN=이승훈 기자] 배우 유해진이 '삼시세끼' 시리즈의 숙원사업으로 여겨졌던 참돔을 드디어 낚으면서 5년 만에 환호성을 내질렀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이하 '삼시세끼5')에서는 과거 만재도 시절부터 '환상의 물고기'라고 불리던 참돔 낚시에 성공하는 유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삼시세끼5' 유해진은 평소와 같이 낚시 열정을 불태웠다. '참바다'라는 별명이 있는만큼 매회 통발을 확인하거나 낚시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뜻밖의 재미를 선사했었기 때문. 특히 유해진은 '삼시세끼5' 출연을 앞두고 배 면허까지 취득해 '선장님'이라는 새로운 타이틀까지 생겼다. 직접 배를 몰면서 또 다른 부캐를 완성한 셈.

하지만 유해진의 낚시 열정은 아직까지 빛을 발하지 못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낚시를 하러 나갔지만 매번 별다른 수확이 없어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긴 바. 

앞서 유해진은 '삼시세끼5' 첫 게스트로 출연한 공효진에게 생선 요리를 해주고자 낚시에 힘을 쏟았지만, 결국 한 마리도 잡지 못해 공효진과 생선 먹방도 하지 못했다. 때문에 유해진은 이날만큼은 긴 기다림은 물론, 무더운 날씨에도 낚시 포인트를 옮겨다니며 한 마리라도 낚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입질이 없어 이날 역시 수확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던 찰나, 유해진은 끝없는 랜딩 끝에 참돔을 들어올렸다. 크기도 어마어마했다. 무려 66cm. 유해진은 그간의 설움을 토해내면서 기쁨을 포효했다. 하도 소리를 질러서 목소리가 아직 컬컬하다고 말할 정도. 

뿐만 아니라 '삼시세끼5' 방송 말미에는 이광수가 죽굴도의 새로운 손님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이광수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의 인연을 밝히며 '삼시세끼5'에 금방 적응할 것을 예고했다. 

약 5년 만에 숙원사업을 정리하며 참돔을 낚은 유해진. 과연 그가 앞으로 차승원, 손호준, 이광수와 또 어떤 미션을 계획하며 색다른 웃음을 만들어낼지 기대된다. 

한편, tvN '삼시세끼 어촌편5'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seunghun@osen.co.kr

[사진] tvN '삼시세끼 어촌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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