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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 '어서와' OST 지원사격 '''SLUSH'는 밝고 설레는 분위기'' [공식]
등록 : 2020.04.08

[OSEN=이승훈 기자] 싱어송라이터 모트(Motte)가 참여해 화제를 모은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의 여섯 번째 OST인 ‘SLUSH’가 오늘(8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SLUSH’의 작사와 가창에 참여한 모트는 "평소 좋아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어서와’를 ‘본방 사수’하는 것은 물론이고, 방영 전 티저 영상부터 열심히 찾아봤다. ‘어서와’의 OST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덤덤하고 시크한 기존 앨범과 다르게 ‘SLUSH’는 밝고 설레는 분위기인데다, 몽글몽글한 표현이 가득해 색다른 모트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디계의 아이돌’ 모트는 2017년 9월 데뷔한 후, 20대 초반의 서툰 연애를 다양한 장르로 소화해내 큰 사랑을 받아 왔다. 특유의 무심한 듯 툭툭 내뱉는 가사로 모트만의 매력을 발산했으며, 올해 2월 싱글 앨범 ‘ELEVATOR’를 발매했다. 또 웹드라마 ‘에이틴2(A-TEEN2) ’ OST를 시작으로 ‘복수가 돌아왔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수 OST에 참여해 ‘OST퀸’이라는 수식어가 생기기도 했다.

이번 곡은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의 OST ‘goodbye’를 비롯해, 엠씨더맥스의 ‘넘쳐 흘러’, ‘태양에 녹여’, ‘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먼데이키즈의 ‘하기 싫은 말’ 등을 작곡한 히트메이커 최한솔과 한경수가 만들었다. 봄을 기다리면서도 산뜻하고, 간질거리는 느낌을 표현한 업 템포의 곡이다.

한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김명수)와 강아지 같은 인간 여자(신예은)의 미묘한 설렘을 다루는 반려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하고 있다. 독특한 소재를 따뜻한 영상미와 함께 신선하게 풀어내 시청자들과 애묘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모트가 선보인 ‘어서와’ OST ‘SLUSH’는 8일(오늘)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seunghun@osen.co.kr

[사진] 도너츠뮤직앤, 루비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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