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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경진 ''♥전수민과 헤어질 뻔, 기사덕에 재결합'' 깜짝
등록 : 2020.04.05

[OSEN=김수형 기자] 김경진이 모델 전수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5일인 오늘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이날 '미우새' 아들들이 총출동했다. 이사한 이상민 집으로 김종국부터 탁재훈, 김희철, 임원희가 모두 모였다.  

집 구경을 하던 중, 권리 포기각서를 발견, 이상민은 "부도나고 2년 동안 차용증명서 사람들 쫓아다녔지만 고작 받은 돈이 50만원"이라면서 "이 사람들에게 내 인생을 맡기느니 포기하고 내 삶을 살자고 깨달았다,  이런 일은 더이상 겪기 싫어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상민 친구가 또 방문했다. 바로 미우새의 시조새 박수홍이었다. 이로써 처음으로 미우새 종합세트가 모두 다 한 자리에 모였다.  박수홍은 양손가득 집들이 선물을 들고 등장하며 서로를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탁재훈을 반갑게 맞이하던 박수홍은 탁재훈을 보자마자 "나에게 잘 부탁드린다고 90도로 인사하더라"며 첫 만남 비화를 전했다. 이후 질긴 인연이 있었다면서 과거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 

김희철이 지상렬과 함께 개그맨 김경진 집을 찾았다. 김경진과 김희철은 동갑이라면서 서로를 반가워했다. 
이때, 김희철은 "어머 저게 뭐야?"라며 깜짝 놀랐다. 초록색 이끼로 수족관이 가득찼기 때문. 충격을 받은 김희철은 경악하면서 놀라자, 김경진은 "이게 자연, 자연스러운 이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급기야 어항 물을 갈은지 3년이란 말에 김희철은 "어떻게 물고기가 저기서 사냐"며 놀라워했다. 지상렬은 "원래 물에 적응시킨 다음 조금씩 갈아줘야한다"면서 "너무 깨끗해도 붕어들한테 안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쿠아맨 김경진을 위해 선물로 금붕어를 선물했다. 

김희철은 김경진의 피앙새인 모델 전수민을 언급, 결혼을 축하했다. 지상렬은 "여자친구 데리고 왔는데  김혜자 선생님이냐 물었다"면서 "인류애급 사랑, 안 그러곤 맨정신으로 만날 수 없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김경진은 "여자친구 만날 때 실제로 상렬이형이 조언 많이 해줬다"면서 "경진이 결혼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잘해주면 도망간다고 말해, 형 말대로 했더니 위기가 몇 번있었지만 결혼까지 가는거면 형 스킬이 나쁘지 않다"고 비화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지상렬은 "희철이와 내가 함을 하겠다"며 또 한번 김경진의 결혼을 축하했다. 실제로 신혼여행지로 많이 싸웠다는 김경진은 "하와이 얘기해서 혼자가라고 했다"면서 "진짜 몇 번 헤어질 뻔해
기사 뜨기 3일 전 많이 싸웠다, 결혼식 음식은 한식, 여자친구는 스테이크로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헤어질 뻔했는데 기사 덕분에 재결합하게 됐다"며 비화를 전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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