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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ITZY, 8관왕 '워너비' 활동 마무리…엑소 수호 솔로 '핫 데뷔' [종합]
등록 : 2020.04.05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인기가요’ ITZY가 1위 트로피를 하나 더 추가해 8관왕으로 활동을 마쳤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ITZY가 4월 첫째주 1위에 올랐다.

4월 첫째주 1위 후보에는 엠씨더맥스 ‘처음처럼’, 방탄소년단 ‘블랙스완’, ITZY ‘워너비’가 올랐다. 음원차트를 강타하고 있는 엠씨더맥스와 활동 종료 후에도 뜨거운 방탄소년단, 3주 연속 ‘인기가요’ 1위에 해당하는 ‘트리플크라운’을 노리는 ITZY의 대결로 압축됐다.

ITZY는 “오늘 굿바이 무대인데 과분한 사랑을 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 회사 식구들 감사하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엑소 수호는 ‘사랑, 하자’를 통해 솔로 데뷔 무대를 꾸몄다. 수호는 지난달 30일 첫 솔로 앨범 ‘자화상’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사랑, 하자’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따뜻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모던록 장르의 곡이다. 사랑을 표현하는 데 있어 서툴고 부족하지만 서로 용기를 내 사랑을 하자는 내용의 가사가 담겼다.

엑소가 아닌 ‘솔로 가수’로 무대에 오른 수호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밴드 세션 연주에 자신의 감미로운 보컬을 더해 봄날 따뜻한 무대를 꾸몄다.

홍진영은 중독적인 라틴 트로트 ‘사랑은 꽃잎처럼’으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지난 1일 새 앨범을 발매한 홍진영은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으로 무대에 올랐다. ‘사랑은 꽃잎처럼’은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다 피고 진 꽃잎으로 표현해낸 시적이면서도 서정적인 가사, 탱고 리듬을 바탕으로 한 스패니시 계열의 라틴 사운드와 한국적인 트로트 멜로디가 만난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강고은, 강다니엘, DONGKIZ, 세정, 수호(SUHO), 알렉사, 옹성우, 원어스(ONEUS), ITZY, K타이거즈 제로, TOO(티오오), 페이버릿, 홍진영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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