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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김혜수X주지훈 지현준 항소심 담당 ''정의를 위해''[★밤TView]
등록 : 2020.04.04
[스타뉴스 김다솜 인턴기자]
/사진= SBS '하이에나' 방송화면 캡쳐
/사진= SBS '하이에나' 방송화면 캡쳐


김혜수와 주지훈이 지현준의 항소심을 맡기로 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하이에나'에서는 정금자(김혜수 분)와 윤희재(주지훈 분)가 하찬호(지현준 분) 대표의 억울함에 항소심을 담당하게 됐다.

송필중(이경영 분)은 정금자와 윤희재가 숨겨진 비리를 폭로하고 잡아가려고 하자 둘의 과거 인연을 핑계 삼아 변호사 협회에 징계처리하며 송&김 변호사에서 해고했다. 이에 송필중이 자신이 문제 되는 부분에 대해 일찌감치 차단하려는 모습을 보이며 과연 어떤 것을 숨기고 있는지 의문을 자아내게 하는 한편 지현준의 사건은 가기혁(전석호 분)이 담당하게 됐다.

앞서 가기혁은 자신의 출세를 위해 정금자와 윤희재가 과거 연인 사이였음을 밝혀 해당 사건을 담당하지 못하게 하는데 한몫을 한 바 있다. 그럼에도 유약한 모습으로 윤희재에게 털어놓으며 "이해를 해달라"라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정금자의 변호에 의지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풀길 기대했던 하찬호에게 정금자가 해고당하며 가기혁이 찾아갔고 이에 하찬호는 낙심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최종 재판에서 가기혁의 전담 아래 하찬호는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공판장에 등장한 윤희재와 하찬호 일행에 가기혁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내 재판이 끝나자 정금자와 윤희재는 하찬호를 찾아갔다.

정금자와 윤희재는 하찬호에게 "항소심을 요청하겠느냐"라며 물었고 하찬호는 이들을 보자 신뢰하며 "당연히 요청하겠다"라며 호색을 보였다. 정금자와 윤희재는 새롭게 사무실을 차리며 앞으로 어떻게 사건을 이끌어 갈지 기대를 모았다.

한편 송필중과 연루된 사건에 윤충연이 엮여 있었고 이에 윤희재는 윤충연이 자실 시도까지 한 것을 마음 아파하는 한편 올바르게 잡으려 설득했다. 윤희재는 윤충연에게 "아버지는 사람의 죄의 유무를 따져서 양심껏 판단 내려야 하는 판사다. 상속세법 반대하셨던 그런 판사가 아버지이지 않냐. 제가 존경했던 분으로 남아달라"라며 진심으로 설득했다.

이에 윤충연은 "내가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라며 용기를 냈고 윤희재는 윤충연에게 "스스로가 희생양이란 사실을 받아들이고 죗값을 치러달라. 아버지가 하지도 않은 일까지 다 뒤집어쓰게 하진 않을 것이다"라며 앞으로 일을 바로잡을 것을 다짐했다.


김다솜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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