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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7' 이선규, ''24년간 윤아한테 묻어갔다. 이번에도 묻어가겠다'' 폭소 [어저께TV]
등록 : 2020.04.04

[OSEN=전미용 기자] 자우림 멤버 이선규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Mnet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 7'에서는 실력자 찾기에 나선 자우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세윤은 김윤아에게 "너목보3에 혼자 나왔는데 오늘은 같이 나왔다 이유가 뭐냐"고 질문했고 김윤아는 "오늘 너목보 마지막 무대라고 해서 저희가 오고 싶다고 졸랐다고 말했고이에 이선규는 "혼자 나온 거랑 비슷할 거다. 실력자든 음치든 어느쪽도 상관없다. 음치를 존중한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6인의 미스터리 싱어들이 등장했다.  첫 번째 싱어는 두 사람으로 실력자인 경우 포크송 실력자, 음치일 경우는 카페 사장과 직원 관계였다. 두 번째 싱어는 실력자일 경우 인천 김종국, 음치일 경우 물료 치료사인 김종국과 흡사 비슷한 모습을 뽐내 등장하자마자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윤아는 김종국처럼 얇은 목소리를 낼 것 같다고 말했고 이선규와 김진만 역시 물리치료사가 저렇게 근육이 과할 필요가 없다며 음치라고 생각했다.  세 번째 싱어는 실력자일 경우 8년 차 임상 병리사, 음치일 경우 6년 차 유치원 선생님으로 겉모습을 보며 신지는 노래 너무 잘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네 번째 싱어가 등장했고 그의 모습을 본  이선규는 "저런 얼굴은 노래 못해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라운드에서 자우림은 1번 음치를 색출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싱어들의 립싱크 무대가 펼쳐졌다. 이성규는 폴킴의 노래를 부르며 연기까지하는 네 번째 싱어를 보며  "사이코패스일지도 모르겠다. 연기를 너무 잘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했고 여섯 번째 싱어를 두고 김윤아는 "이적과 비슷한 두개골을 가지고 있다. 실력자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진만은 "음치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두 사람 의견을 듣고 고민하던 이선규는 "윤아에게 묻어가겠다. 24년간 묻어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다섯 번째 미스터리 싱어 '장관상 받은 퓨전 국악인'은 실력자였다. 김윤아는 실력자라 생각했지만 그의 퍼포먼스를 보며 이내 음치 아티스트라 생각했고 마지막에 그를 음치로 선택했다.

실력자는 김윤아 솔로곡 '야상곡'을 열창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고. 김윤아는 "제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노래를 마친 다섯 번째 참가자는 "퓨전 국악인 서재현이다. '서도(sEOD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조선팝'이라고 제가 지은 장르다. 전통 음악이 대중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만들었다"라고 전했다.이에 김윤아는 "서도가 하나의 장르가 되길 응원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너의 목소리가 보여 7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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