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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 '라디오스타'까지 입담 정복 ''다음 주에 또 만나요'' [종합]
등록 : 2020.04.02

[OSEN=김예솔 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으로 출연했다. 

이날 장민호는 '미스터트롯'을 포기할까 고민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장민호는 "처음에 중압감이 너무 컸다. 보는 분들이 현역인데 노래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더라"라며 "점점 내 색깔이 없어지는 것 같고 다음 무대에 대한 부담감이 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민호는 "그냥 탈락하고 내 자리로 돌아갈까 고민했다"라며 "떨어지고 싶었지만 얘네들이 승승장구 할까봐 열심히 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민호는 초반 진을 차지했던 것에 대해 "팀전이라 팀전체에 왕관을 받게 하고 싶었다"라며 "왜 내가 왕관을 받느냐는 얘기가 많았다. 근데 나 말고 누가 받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진영은 "장민호씨는 지금 등수가 솔직히 마음에 드냐"라고 물었다. 이에 장민호는 "진, 선, 미 애들이 꼴보기 싫은 건 아니다"라며 "내가 처음 오디션을 볼 때 애들 노래를 들었는데 정말 잘하더라. 결승에 오를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내 등수가 정말 감사하지만 솔직히 짜증은 난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장민호는 "결승 7인에 들었을 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나는 정말 괜찮은데 주변 사람들이 6등이면 괜찮다고 위로할 때 정말 싫다. 내가 안 괜찮은데 본인들이 왜 괜찮은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날 이찬원, 영탁, 장민호는 임영웅을 걱정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 영탁, 장민호는 입을 모아 임영웅이 핵노잼이라고 말했다. 임영웅은 장기로 에코 목소리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어 임영웅은 슈퍼마리오의 점프 소리를 흉내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국진은 "노래 부를 때 휘파람 소리가 너무 좋더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임영웅은 능숙하게 휘파람을 불어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재미는 없고 재주가 많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영탁은 알이 없는 안경을 쓰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영탁은 "안경을 쓰면 좀 더 지적여 보인다는 얘기가 있어서 쓰고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국진 역시 공감하며 자신도 알이 없다고 밝혀 주위를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은 "트로트를 처음 시작할 때 안경을 쓰고 나왔는데 '네가 왜 거기서 나와'가 좀 신나는 노래니까 안경을 빼고 쌍꺼풀 테이프를 붙이고 나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영탁은 "땀을 흘리니까 쌍꺼풀 테이프 자꾸 미끄러지더라. 주변에서 찝으면 어떠냐 그래서 '미스터 트롯'에 나가기 전에 살짝 찝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나는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군대 다녀온 후 부모님께 손 벌리기 싫었다"라며 "부모님이 대구에서 막창집을 하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민호는 "이찬원은 우리가 '술또배기'라고 부른다"라며 "매번 대학교 축제 마지막 날처럼 마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찬원은 자신의 술 주량이 소주 세 병이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트롯계에 술을 잘 드시는 분이 별로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민호는 "옆에도 있고 또 옆에도 있다"라며 영탁과 임영웅을 언급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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