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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김재중 코로나' 조명 ''팬들 웃지 못했다''
등록 : 2020.04.01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가수 김재중 /사진=강민석 기자
가수 김재중 /사진=강민석 기자


미국 유력지 뉴욕타임스도 가수 김재중의 '코로나19 만우절 거짓말 논란' 이슈를 집중 보도하며 "팬들은 웃지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1일(한국 시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한국의 스타인 JYJ 멤버 김재중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지만 이는 만우절 농담이었다. 이후 김재중의 팬들은 웃지 못했다"라고 짧은 글을 남긴 이후 관련 보도를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20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내용을 공개한 이후 수많은 팬들이 충격과 우려의 반응을 보였고 당시만 해도 김재중은 한국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던 9887명 중 한 명이었었다"라며 "하지만 김재중은 이 글을 게재한 지 1시간도 안돼 이것이 장난이었다고 자백을 했고 이를 본 팬들의 성원은 분노로 바뀌어 번졌다"라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이후 김재중의 행보에 대해 짚으며 "각국 정부가 4월 1일인 만우절이 바이러스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유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 "태국 경찰은 코로나19와 관련한 잘못된 정보를 만우절에 유포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달러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고 대만 인도 독일 정부 역시 이와 비슷한 경고를 했다. 심지어 한국 역시 과거 조류 독감 바이러스 사태 당시 잘못된 정보가 유포될 시 공무집행 방해 및 명예훼손과 관련한 법률에 저촉될 수 있다고 밝혔다"라고 덧붙였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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