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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약속' 강성민, 박하나X고세원에 '계략'‥이대선, '타살' 의심 [종합]
등록 : 2020.04.01

[OSEN=김수형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박하나가 자신의 아버지인 이대선을 자살로 몰아가는 강성민에게 분노했다. 자살이 아닌 타살이란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1일인 오늘 방송된 KBS 2TV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연출 김신일, 극본 마주희)'에서 사건의 은폐가 점점 깊어졌다.

이날 혜원(박영린 분)은 병원 관리인(이대원 분)로부터 강태인(고세원 분) 父의 수술을 조작했단 사실이 발각됐다. 

혜원은 "어디서 말도 안 되는 일을 지금 얘기하는 거냐"면서 "이건 살인이나 다름없다, 이 수술 강행한다면 환자분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겠다"고 소리쳤으나 그는 녹취까지 가지고 있었다. 

혜원이 당황한 사이, 최준혁(강성민 분)이 나타났다. 그 녹취록 속에는 최준혁도 강태인 모르게 일을 처리하라는 말이 녹음되었고, 그는 최준혁에게 서류를 건네며 "누군가 판독하면 알수 있을 것,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 이 환자 내가 잘 아는 분"이라 말했다.  

하지만 최준혁은 "당신 딸, 내 말 한 마디면 구속까지 시킬 수 있다"면서 그가 가지고 있는 휴대폰과 서류를 모두 달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내가 목격자, 내가 살아있는 한"이라면서 "내 딸의 일은 법이 판단할 것, 난 강태인에게 가볼 것"이라며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비상구를 통해 도망치는 사이, 의문의 남자가 그를 쫓았다. 최준혁은 그의 딸 차은동(박하나 분)과의 사진을 바라보며, 그가 천신이 있단 사실을 알았고,이를 이용해 그를 공격했다. 
 
그 사이, 태인은 父(강신일 분)가 수술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에 극노했다. 이어 헤원을 찾아가 왜 염증수치가 높아 父의 수술이 취소됐는지 물었다. 강태인은 불과 몇 시간만에 달라진 사실에 "사실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혜원은 "이 곳에서 수없이 일어나는 일"이라며 당황, 태인은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지 않는 혜원을 이상하게 여겼다. 

은동은 자신의 父가 연락이 되지 않는 사실에 불안에 떨었다. 이어 한치훈(이창욱 분) 가족을 찾아가 "우리아빠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절대 가만히 있지 않을 것,병원 노조고 언론이고 할 수 있는 거 다 할 것"이라며 소리쳤다. 

이를 뒤에서 모두 듣고 있던 치훈이 은동을 다시 찾아갔다. 은동은 치훈에게 "똑바로 알아라, 우리아빠에게 무슨 일 생기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며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은동은 전화를 받지 않는 父에게 음성 메시지를 남겼다. 이때, 은동의 뒤에서 한 남성이 추락했고, 응급대에 실려가는 그 남성이 자신의 父란 사실을 알아챘다. 은동은 "잠깐만요,. 잠깐만요!"라고 소리치며 충격에 빠졌다. 그리고 그 배후가 준혁인 듯 준혁은 그의 증거 자료가 모두 사라졌단 사실에 초조해했다. 

태인은 준혁을 찾아갔다. 태인은 "내 아버지 수술 취소된 이유, 수술 취소 직전 혜원이 이 방에 들어갔단 사실을 모두 알고 있다"면서 "벼랑 끝에서 뺏은 여자가 네 여자가 될 것 같냐, 나한테 당한게 분해서 혜원이까지 끌어들여 내 아버지 목숨을 담보로 거래라도 했냐"며 분노했다.

준혁은 "네 그 자격지심이 널 그자리에 올렸다"며 비꼬았지만 태인은 "내 아버지 순번 조작했던 증거 내 손에 들어오면 , 혜원이를 내 아버지 일에 끌어들인게 밝혀지면 넌 내 손에 죽는다"며 경고했다. 

은동은 수술실에 실려간 父를 멀리서 바라보며 "하느님, 살려주세요"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준혁은 그런 은동의 父를 자살미수로 몰아넣었다. 

준혁은 이 사실을 모두 알고 있을까 불안해 하는 혜원에게 "결혼하자"면서 " 그러니 두 번다신 강태인 얘기하지 마라"며 입맞춤, 사랑을 확인했다. 같은 시각, 태인은 母로부터 혜원이 남자있냐는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못 했다. 

은동은 혼수상태인 父를 옆에서 간호했다. 그러면서 "내가 잘 못했다, 그러니까 이러지 말고 제발 일어나 아빠"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집에 돌아온 은동은 父가 남긴 편지를 보며 눈물을 참지 못 했다. 
그리고 父가 항시 들고다녔던 성경책에서 사직서를 발견, 피로 흥건해진 사직서를 보며 다시 이를 악물었다. 

이때, 은동은 父의 휴대폰이 사라진 것을 알아챘고, 천식 호흡기까지 사라진 사실을 이상하게 생각했다.
형사에게 물었으나 형사는 아무런 증거와 증언이 없다고 했다. 자살미수로 몰아가며 수사를 종결하려는 형사의 태도에 은동은 "타살일 리가 없다"면서 "누구 맘대로 수사를 종결하냐"며 분노했다. 

그러면서 언론을 통해 준혁이 브리핑하는 것을 목격, 비관자살이라 말하며 증거를 조작했다. 은동은 서둘러 준혁을 찾아왔고, 방송사에 불우한 가정사에 대한 비관자살 시도로 몰아간 그에게 분노했다. 

준혁은 그런 은동을 내보내려 했으나 은동은 "사람을 매수해서 이런 짓까지 시켰냐"며 격노했고, 이 모습을 태인이 목격했다. 은동은 "뭘 막으려고 당신들이 이런 짓까지 했냐고! 말해보라고!" 라며 소리쳤다. 

/ssu0818@osen.co.kr

[사진] '위험한 약속'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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