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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김지수, 선인가 악인가..혼란 유발 반전의 연속
등록 : 2020.04.01

[OSEN=선미경 기자] ‘365’ 김지수의 정체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극본 이서윤 이수경, 연출 김경희) 속 김지수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11명의 인물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 ‘365’ 속 김지수는 ‘리셋 초대자’ 이신 역을 맡았다. 과거로 돌아가 1년을 반복해서 사는 ‘리셋’을 각기 다른 인물들에게 제안하며 함께 과거로 돌아온 그는 매회 정체를 알 수 없는 미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극의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365’ 5-8회는 그야말로 반전의 연속이었다. 초반 이신(김지수 분)은 계속되는 리세터(리셋을 진행한 인물들)들의 죽음과 깊이 관련된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극 중 인물들의 의심을 샀다. 특히 서연수(이시아 분), 배정태(양동근 분)와 뜻밖의 연결고리를 가진 듯한 그의 모습은 신가현(남지현 분), 지형주(이준혁 분)와의 첨예한 갈등을 야기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하지만 결국 이신의 정체에 대한 그 누구의 예상도 적중하지 못했다. 생존을 앞다투는 연이은 사건의 배후 속 이신이 있을 거라던 사람들의 추측이 무색하게 그의 행동의 모든 동기가 리세터들을 위한 일이었다는 게 밝혀진 것. 더불어 이신이 보낸 줄 알았던 죽음을 암시하는 꽃바구니가 지안원으로 배달되자 시청자들은 충격에 휩싸이며 다음 화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이처럼 선인지 악인지 확신할 수 없는 김지수의 정체는 매회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만들며 극의 몰입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한 인물, 이신을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는 김지수가 다음 화에서 어떤 모습으로 반전을 선사할지 많은 기대가 집중된다.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seon@osen.co.kr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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