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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강남♥이상화, 정글실력 발휘 '야생닭' 잡기 성공
등록 : 2020.03.30


[OSEN=김수형 기자] 강남과 이상화부부가 자급자족 라이프를 시작, 야상 닭잡기에 성공했다. 

30일인 오늘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다양한 에필로그가 그려졌다. 

강남 이상화 부부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무소유 마음을 안고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급자족 라이프를 체험하기 위해 산 속으로 향했다. 속세탈출 시골라이프를 시작, 오늘 하루 직접 재료를 구해 요리까지해야한다고 하자 두 사람은 난감해했다. 

강남은 배고픔을 호소, 닭을 잡아서 먹으라는 훈장에 말에 따라, 먼저 장작부터 패기 시작했다. 강남이 장작도 잘 세우지 못하자 이상화는 발로 이를 고정하더니 "결이 있다"며 조언, 강남이 집중력을 끌어모아 장작패기를 시작했고, 이상화도 이를 도우며 호흡을 맞췄다. 강남도 굴욕을 씻는 듯 장작패기에 연이어 성공, 이상화는 "정글 때처럼 잘한다"며 눈을 떼지 못 했다. 
 
하지만 마지막 난관으로 야생닭 잡기가 남았다. 이상화와 강남은 정글에서 훈련한 생존본능을 발휘, 육해공을 넘나들던 실력으로 치밀한 작전까지 펼쳤다. 이상화는 국대출신 체력으로 서포트했고, 강남이 전두지휘했다. 

두 사람은 '정글의 법칙' 출신답게 베테랑급 실력을 발휘, 남다른 부부 협동심을 선보였다. 강남은 야생에서 키운 토종닭을 레이더망에 포착, 포기를 모르는 신념으로 닭을 잡기 위해 쉼없이 뛰며 점점 포위망을 좁혀갔다. 

그 순간, 야생닭이 마치 독수리로 돌변해 하늘을 날아 도망쳤고,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닭의 날개짓에 당황, 
스튜디오에서도 "말도 안 된다, 세상 저런 닭은 처음본다"면서 "완전 맹금류, 닭잡기 포기를 시켜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강남은 평지에 있던 또 다른 닭을 포착, 막혀있는 쪽으로 닭몰이를 시작하더니 두 시간 사투 끝에 닭잡기 사냥에 성공했다. 스튜디오에서도 "멋있다"면서 자급자족 라이프의 대성공을 함께 기뻐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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