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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하트시그널3' 천인우♥
등록 : 2020.03.25

[OSEN=김은애 기자] ‘하트시그널3’이 첫방송부터 심상치 않은 기류를 만들었다. 천인우와 박지현이 벌써 시그널이 통한 것.

25일 오후 첫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선 남자출연자 천인우, 정의동, 임한결과 여자출연자 이가흔, 박지현, 서민재가 시그널하우스에 입성했다.

천인우는 첫번째 입주자로 시그널하우스에 입성했다. 이어 정의동이 두번째로 나타났다. 정의동은 “금사빠다”라며 “이상형이 있었으면 좋겠다. 꽂히면 직진한다”라고 말했다. 정의동은 귀여운 얼굴과 달리 손 등에 타투가 많아 눈길을 끌었다.

천인우는 “원래 섬세하지 않다. 어떤 여성분에게 관심이 생기면 주시한다. 기억력도 좋아진다”라고 밝혔다. 천인우는. 강렬한 얼굴선으로 추리단의 주목을 받았다.

정의동과 천인우는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정의동은 “아직 적응이 안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다 세번째 출연자로 이가흔이 등장했다. 이가흔은 “간장게장을 좋아한다. 같이 먹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가흔은 청순한 외모를 뽐냈다.

천인우는 “크리스마스에 모르는 사람이랑 있는 것 처음이다”라고 털어놨다. 이가흔 역시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네번째 입성자는 임한결이었다. 임한결은 훈훈한 비주얼로 추리단의 감탄을 끌어냈다. 양재웅은 “이가흔이 천인우에 관심이 있는 것 같다”라며 경동맥 법칙을 소개했다. 이가흔이 천인우 쪽으로 머리카락을 쓸어넘겼다는 것.

서민재는 다섯번째로 시그널하우스에 입주했다. 서민재는 이가흔과 또다른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서민재는 임한결에게 “안형섭 닮았다. 좋은 의미로 말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마지막 입주자로 박지현이 들어왔다. 박지현은 날씬한 몸매, 예쁜 눈웃음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자 출연자들은 박지현의 등장에 허둥대둥모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시그널하우스가 소개됐다. 남자 침실과 여자 침실이 같은 층에 마주보고 있었다.

본격적으로 여섯명은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시작했다. 천인우, 임한결은 박지현과 요리를 하기 위해 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임한결은 요리실력이 뛰어났으나, 천인우가 박지현의 눈길을 끄는 기회를 잡았다. 김이나는 “소꿉장난은 둘이 하고”라고 임한결을 안타까워했다.

그러던 중 천인우가 손가락을 다쳤다. 박지현은 자신의 가방에서 밴드를 꺼내줬다. 천인우와 박지현은 벌써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하게 된 것. 윤시윤은 "천인우가 축구로 치면 필사적으로 플레이를 했다"고 평했다.

임한결은 이가흔과 와인, 케이크를 사러나갔다. 임한결은 와인을 고를 때도 남다른 안목이 보였다. 그 사이 천인우와 박지현은 임한결이 재워둔 스테이크를 구웠다.

그렇게 홈파티 준비가 끝났다. 천인우는 박지현에게 “스테이크 어떠냐”고 물었다. 박지현은 “잘구웠다”고 답했으나 사실 임한결이 재운 것이었다. 

다른 출연자들 역시 스테이크 누가 만들었냐고 물었고, 천인우는 “내가”라고 말했다. 임한결은 묵묵히 식사를 했다.

천인우는 임한결이 고른 와인에 대해서도 “원래 좋아하던 것이었다”라며 술술 정보를 풀어냈다.

이를 본 이상민은 “우리 임한결로 돌아가보자. 이 식사자리가 다 거짓이다”라고 분노했다. 윤시윤은 “인우 씨도 노력을 했다”라며 고기를 구운 점을 집었다. 이상민은 “이쯤되면 임한결 네가 바보다”라고 말했다.

문자를 보내는 시간이 왔다. 박지현은 “이상형과 가까운 외모의 남자분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추리단은 러브라인을 추측했다. 먼저 추리단은 천인우, 임한결, 정의동이 박지현을 선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추리단은 이가흔이 천인우와 임한결 중 누구를 선택할지, 또 박지현이 천인우와 임한결 중 누구를 선택할지 고민했다. 

그 결과 천인우, 정의동은 박지현, 서민재는 임한결, 박지현은 천인우, 임한결은 이가흔을 택했다. 예측이 맞았던 이상민은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하트시그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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