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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팝핀현준母, 박애리 위한 보양식 준비 ''친구가 번쩍번쩍한 잉어꿈 꿨다''
등록 : 2020.03.25

[OSEN=김예솔 기자] 팝핀현준의 어머니가 며느리 박애리의 임신을 예감했다. 

25일에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팝핀현준의 어머니가 태몽 이야기를 듣고 며느리 박애리의 임신을 예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팝핀현준의 어머니는 아침부터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 친구는 지난 밤에 꿈에서 번쩍번쩍한 잉어를 봤다는 것. 친구는 "내 주변에 그런 일이 일어날만한 집은 너희 집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친구의 전화 한 통에 어머니는 박애리의 상태를 체크하기 시작했다. 그때 팝핀현준이 등장했다. 팝핀현준은 평소 비린내라면 화를 내지만 오늘은 특이하게 화를 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팝핀현준은 평소 답지 않게 아내 박애리를 챙기며 녹차를 내려 식사를 준비했다. 어머니는 달라진 팝핀현준의 태도와 오늘따라 피곤해하는 박애리를 보며 임신을 확신했다. 

팝핀현준의 어머니는 보양식을 만들었다. 이북식 찜닭과 굴찜, 전복죽을 준비했다. 어머니는 손수 닭을 발라내면서 며느리를 챙겼다. 팝핀현준은 "오늘 아침부터 왜 이렇게 박애리를 챙기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어머니는 "난 원래 박애리의 팬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팝핀현준은 "오늘 좀 사생팬 같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어머니는 급기야 "잘생기고 예쁜 것만 먹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어머니의 기대와는 다르게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무덤덤했다. 

어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말을 안해도 궁금했다. 진짜 애기가 있으면 좋은 일인데 그 대답을 좀 듣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결국 손녀 남예술을 통해 박애리한테 물어보라고 말했다. 남예술은 "내 동생이 생겼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애리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남예술은 할머니가 시켜서 물어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애리는 어머니를 찾아가 "어머니가 생각하는 그런 일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는 아침에 들었던 꿈 이야기를 했다. 팝핀현준은 "오늘 밤에 노력해보겠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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