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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뭉쳐야찬다' CP 밝힌 #미스터트롯 섭외 #관전포인트 #첫 완전체(인터뷰 종합)
등록 : 2020.03.25

[OSEN=이승훈 기자] '대세 예능'끼리의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 축구 예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JTBC '뭉쳐야 찬다'와 트로트 열풍을 이끌고 있는 TV조선 '미스터트롯'이 그 주인공.

'미스터트롯' TOP7과 진성, 박현빈, 노지훈, 나태주가 '뭉쳐야 찬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첫 완전체 출격과 함께 야외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는 예능은 처음이기에 '미스터트롯' 팬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거운 상황.

25일 오후 JTBC '뭉쳐야 찬다' 성치경 CP는 OSEN에 "최근 '미스터트롯'이 너무 화제를 모아서 섭외하게 됐다. 사실 '뭉쳐야 찬다'는 축구 예능이기 때문에 축구와 아무 상관도 없는 게스트를 초청할 수 없는데, 알고 보니까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더라"며 '미스터트롯' 팀을 섭외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JTBC '뭉쳐야 찬다'는 지난해 6월 첫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았다. 멤버들의 불타는 승부욕과 실패와 좌절, 값진 승리의 순간들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안기기도. 

특히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은 학창시절 축구선수를 꿈꿨다고 전해져 그의 축구 실력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독보적인 음색을 보유하고 있는 임영웅이 그라운드 위에서 보여줄 모습은 어떨까.

'뭉쳐야 찬다' 성치경 CP는 "과거에 축구를 했던 분들이 꽤 있더라. 박현빈 씨 뿐만 아니라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미스터트롯' 팀 자체가 하나의 축구팀으로 출연하면 재밌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미스터트롯' TOP7이 동시에 나오는 첫 예능"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과연 멤버들이 축구는 어떻게 할 지, 지금까지는 경쟁자였는데 하나의 팀으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가 관전포인트"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주 중으로 촬영을 진행하는 TV조선 '미스터트롯' 팀 방영분은 오는 4월 중순에 방영 예정인 JTBC '뭉쳐야 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unghun@osen.co.kr

[사진] TV조선 '미스터트롯',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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