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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호,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황영희 한솥밥[공식]
등록 : 2020.03.25

[OSEN=김보라 기자] 배우 허재호가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25일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허재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빅보스 측은 "허재호는 장르불문하고 작품 속의 어떤 캐릭터이든지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배우"라며 "탄탄한 연기력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매력까지 지닌 그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허재호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9년 KBS ‘열혈장사꾼’으로 데뷔한 허재호는 이후 드라마 ‘싸인’ ’38 사기동대’ ‘귓속말’ ‘블랙’, 영화 ‘도가니’ ‘음치클리닉’ 등에 출연해 개성 넘치는 연기로 맹활약을 펼쳤다.

‘열혈사제’, ‘국민 여러분!’, ‘청일전자 미쓰리’ 등 지난 2019년도에만 연이어 세 작품에 출연한 그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작품 속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때로는 분노를 자아내는가 하면, 때로는 감초 연기로 웃음을 불러일으키는 등 등장하는 작품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찾은 허재호는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는 황영희, 백현주, 이일화, 강세정, 배정화, 백은혜, 김소라, 정욱진, 노상보, 안은진, 이서준, 안하윤, 이민구 등이 소속돼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빅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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