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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반' 정해인, 채수빈 이용해 첫사랑과 만남 시도..'예측불가' [★밤TV]
등록 : 2020.03.27
[스타뉴스 박소영 인턴기자]
/사진=tvN 드라마 '반의반'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드라마 '반의반' 방송화면 캡처


'반의반'에서 정해인이 첫사랑과의 재회를 위해 채수빈을 이용했다.

지난 23일 오후 첫 방송된 tvN 드라마 '반의반'에서는 한서우(채수빈 분)를 이용해 자신의 첫사랑 김지수(박주현 분)를 만나려는 하원(정해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원은 어릴 적 노르웨이에서 만난 자신의 첫사랑 김지수와의 추억을 인공지능 프로그램에 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사진=tvN 드라마 '반의반'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드라마 '반의반' 방송화면 캡처


하원과 각별한 사이인 문순호(이하나 분)는 한서우가 다니던 녹음 스튜디오를 인수했고 덕분에 한서우는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일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문순호는 하원이 첫사랑 김지수와 만날 수 있도록 한서우에게 "그릇을 대신 사다달라"고 부탁했다. 부탁을 받은 한서우는 그릇 판매원 김지수를 만났다.

한편 문순호가 한서우에게 내린 진짜 '미션'은 그릇을 사는 것이 아닌 김지수의 목소리를 녹음하는 것이었다. 한서우는 "왜 김지수씨의 목소리를 녹음하려는 거지"라며 의아해하면서도 녹음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서우는 자신이 일하는 스튜디오로 김지수를 데려와 그에게 녹음을 권했다. 이 과정에서 하원과 김지수의 관계를 어렴풋이 눈치채며 둘을 만나게 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한서우는 녹음이 끝난 뒤 "그릇을 이 주소로 보내달라"며 김지수에게 주소를 건넸고 이를 본 김지수는 놀라며 "하원이죠? 이 모든 게 하원이 시킨 거죠? 이 주소는 나와 하원만이 아는 주소예요"라며 지금껏 단순한 녹음이 아니었음을 눈치챈다.

이후 한서우는 하원의 정체를 모른 채 하원에게 "김지수와 하원을 만나게 하고 싶은데 만나면 두 사람이 괴로워할 것 같다. 이거 오지랖이냐"고 물었고 하원은 "만남 이후의 일은 모두 그들의 몫이다"고 대답했다.

한서우는 결국 김지수와 하원을 만나게 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하원과 김지수가 마주치기 직전, 김지수가 이를 거부하면서 재회에 실패한다. 김지수는 "자신은 절대 하원을 만나선 안 된다"며 멀리 도망친다.


박소영 인턴기자 psy2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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