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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더보이즈 주학년X현재, 인도네시아 보고르 여행 ''2박 4일 1인당 22만 5천원'' 가성비甲 [종합]
등록 : 2020.02.28

[OSEN=김예솔 기자] 더보이즈 주학년과 현재가 인도네시아 보고르로 힐링 여행을 떠났다. 

28일에 방송된 KBS2TV '배틀트립'에서는 더보이즈의 멤버 주학년과 현재가 인도네시아의 보고르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학년, 현재의 인도네시아 보고르 둘째 날 여행이 시작됐다. 주학년은 "오늘은 현재 형을 위한 여행이다"라고 말했다. 주학년은 현재를 위해 뿐짝산 패러글라이딩을 예약했다. 하지만 현재는 "내가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긴 했는데"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멋있게 패러글라이딩에 성공했다. 주학년은 "바람이 너무 좋다. 자연 그 자체다"라고 말했다. 주학년과 현재는 "더 보이즈 정상으로"를 외치며 새 앨범에 대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주학년은 "한 번 더 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현재는 "뛸 때는 무서웠지만 정말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주학년은 패러 글라이딩하는 시간에 대해 "8분, 9분 정도 하늘에 있었다. 바람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다음 여행지는 만 5천 여종의 식물을 볼 수 있는 보고르 식물원이었다. 두 사람은 식물원을 걸으며 "쥬라기 공원 같다"라고 말했다. 주학년은 "형의 입맛에 맞는 식당을 준비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식사를 하고 간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주학년은 식당의 가격표를 보다가 "스테이크가 15000원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스테이크 두 개와 파스타를 주문했다. 현재는 경치를 보며 "보고르에 오면 식물원을 꼭 와봐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현재는 스테이크를 먹으며 "스테이크는 썰어두면 안된다. 그럼 식는다"라며 한 조각씩 잘라 먹기 시작했다. 스테이크를 먹어본 현재는 "스테이크 씹는 맛이 너무 강하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MC김준현은 "고기가 좀 질긴가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는 "저희가 다녀간 이후로 스테이크를 판매하지 않는다고 하더라. 그래도 파스타는 있다"라고 설명했다. MC김숙은 "스테이크를 먹을 땐 꼭 파스타를 주문하게 된다. 그래서 겉절이처럼 먹는다"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주학년은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연속으로 흡입했다. 주학년은 "여긴 정말 가성비가 좋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두 사람은 인도네시아 맥주를 주문해서 마셨다. 현재는 "인도네시아 맥주가 나에게 맞춤형이다"라고 말했다. 주학년은 "인도네시아가 종교 때문에 맥주를 판매하지 않는 곳이 많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보고르에서 여행을 마무리하고 다시 자카르타로 향했다. 주학년은 "형이 정말 좋아할 만한 자카르타의 떡볶이 맛집을 찾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학년은 "자카르타에 한류 열풍이 불면서 한식도 인기다"라고 말했다. 주학년과 현재는 떡볶이 뷔페를 찾았다. 

주학년과 현재는 숙소에서 기른 실력을 선보이며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새로운 떡볶이를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을 본 MC김준현은 "실컷 인도네시아 음식을 봤는데 떡볶이가 제일 당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학년은 "2박 4일동안 항공료를 제외하고 숙박비 다 포함해서 1인당 25만 5천원이다"라고 말해 가성비 갑 여행지임을 입증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배틀트립'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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