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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2' '갈치맨 된 개코, ''도시어부는 내 것'' 무한 애정 폭발 [어저께TV]
등록 : 2020.02.28

[OSEN=전미용 기자]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도시어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 어부" 대항해 시대'에서는 도시어부를 마치고 소감을 전하는 개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개코는 길이 161cm, 두께 15cm의 뉴질랜드 갈치를 잡았고 "먹으면 맛있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매튜는 "이건 얇아서 살이 별로 없어 먹는 건 비추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우리나라에서는 부잣집에서만 먹는다. 홈쇼핑에서 판매한다"라고 말했고 매튜는 충격을 받았다. 


이후 참돔을 잡는데 도전했다. 최자는 입질이오자 "이게 낚시다"라며  즐거워했지만 아기 상어를 잡았다. 이에 바로 방생했다. 오전 낚시를 마친 후 점심을 먹었다. 이들은 날씨가 점점 나빠지자 걱정했고 오후 낚시를 기대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이어 오후 낚시를 시작했다.

오전 낚시와 다르게 밑밥을 먼저 바다에 넣었고 최자는 바로 입질이 오자 "역시 밑밥이야. 이건 분명 참돔이야"라며 확신했다.  최자의 확신처럼 커다란 참돔을 잡았다.  최자는 "참돔은 내꺼야. 내가 다 잡을 거야"라며 환호했다. 최자가 잡은 참돔은 53cm. 이어 개코 역시 참돔을 잡았다. 

이들의 모습을 본 이덕화는 개코의 낚시대를 자신의 것이라며 우기며  입질이 온 낚시대로 고기 잡기를 시도했다. 하지만 고기를 놓치자, "고기가 없어"라며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최자의 자리를 몰래 선점해 최자를 당황케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남보라는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최자와 개코가 계속해서 히트를 외치자 이경규는 "조용히 잡아"라며 신경질을 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그때 또 다시 최자가 참돔을 잡았고 이경규와 이덕화는 "작다. 작아"라며 애써 담담해했다. 하지만 최자는 소리를 지르며 "'털보 횟집'을 내야겠다"며 환호했다. 

낚시를 마친 후, 다섯 사람은 저녁을 준비했다.  최자는 개코가 잡은 갈치를 손질했고, 피디는 이게 말로만 듣던 "7지 갈치다."라고 전했다. 음식이 다 만들어지자 이경규는 "개코 덕분에 갈치를 먹는다."라며 "우리가 먹는 갈치랑 같다. 큰 거나 작은 거나 맛은 같네"라고 전했다.

음식을 먹으면서 최자와 개코는 "인정사정 볼 것 없는 도시어부다. 아까 했던 두 분의 모습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이에 이덕화는 "솔직히 나도 많이 웃었다. 아까 히트는 내가 개코 낚시대를 내 거다라고 말한 거다"라며
변명할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덕화는 "앤드류가 낚시대를 잡으러 오라고 해서 낚시대를 잡았는데 갑자기 입질이 와서 '내 고기다'라고 말한 거다"라고 밝혔다. 

이후 이후 다이나믹 듀오가 공연으로 자리를 떠나게 됐고 최자는 "다시 오고 싶다. 두 형님이 너무 좋고 낚시대 하나로 동심으로 돌아간 거 같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다. 제일 좋은 건 낚시 친구가 생겨서 좋다"라고 말했고 개코는 "짧은 시간에 희로애락을 다 느꼈다. 도시어부는 내 거야"라며 소감을 전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도시어부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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