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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엑스엑스' 하니, 전 남친에 통쾌한 복수..대니와 달달한 연애 시작 [종합]
등록 : 2020.02.27

'엑스엑스'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엑스엑스'의 하니가 5년여만에 전 남자친구와의 악연을 완전히 떨쳐내고 새로운 사랑을 만났다. 황승언 역시도 아버지와의 악연을 끊어내고 스스로를 사랑하기로 했다.

27일 오후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채널에서 공개된 '엑스엑스' 마지막화에서 윤나나(하니 분)가 대니(배인혁 분)과 연애를 시작하고, 론칭파티에서 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나는 대니의 고백때문에 신경 쓰인다. 나나는 대니에게 문자를 보내지 못하고 망설였다. 정든은 나나가 대니를 신경쓰고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

'엑스엑스' 방송화면

루미는 나나에게 론칭 행사를 취소했다고 말했다. 루미는 "나는 나쁜 년이지만 넌 잔인한 년이다"라며 "어제도 잔인한 말만 했다. 아빠한테 인정 받기 위해서 론칭 파티 하겠다고 한 것이다. 나한테 관심도 없는 사람이 전화까지 와서 잘해보라고 했다. 내가 너한테 빚진 게 있다"고 론칭 파티를 취소한 이유를 설명했다. 

루미는 나나에게 서태현(신재휘 분)을 피해다니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루미는 "네 말대로 5년 중에 난 너랑 서태현 중에서 서태현이었다. 그때난 충동적이고 외로웠다. 바보 같은 한 번의 실수로 5년동안 괴로웠다. 두 번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는 없다. 잘못한 건 나와 그 새끼니까 넌 그만 피해다녀라"고 애틋한 우정을 표현했다.

루미는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않아도 된다고 선언했다. 루미는 "이제 저에게 돈 보내지 마라"라며 "돈만 보내는 거 기분 나쁘고 별로다. 그동안 아빠한테 못받은거 다른 사람한테 받으려고 했다. 인정 관심 이런거 나 자신에는 떳떳하지 못했다. 누구 인정 없이도 내 스스로 아낄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고 말했다.

'엑스엑스' 방송화면

나나는 대니에게 자판기 앞에서 만나자고 했다. 나나는 대니의 고백을 받아줬다. 나나는 "저도 관심없는 남자랑 낮에 자판기에서 커피 마시지 않는다"며 "우리 이제 그거 하자. 사랑의 배터리"라고 말했다. 

나나는 루미에게 론칭 파티를 하자고 제안했다. 나나는 "이제 싫은 사람 신경쓰느라 시간 낭비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루미는 "신경 쓸 사람이 생긴 것처럼 말한다. 사내 연애 안된다. 이건 사장님 버전.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이건 옛 절친 버전이다"라고 했다.

마침내 론칭 파티 당일이 왔다. 나나는 정든과 함께 풀세팅을 하고 행사장으로 향했다. 루미는 서태현에게 흑역사라고 말했다. 루미는 "넌 우리한테 흑역사다"라며 "그냥 우리 과거에 짜져 있어라. 윤나나랑 나는 너때문에 쫑날뻔했다"고 경고했다.

대니는 론칭 파티에서 2년 전 헤어졌던 남자친구를 만났다. 대니는 루미에게 "잠깐 바람이 나서 헤어졌다"며 "누구는 본능 없어서 의리지키며 사냐. 나 제이든 왕을 놓친게 가장 큰 벌이다"라고 화를 냈다. 

'엑스엑스' 방송화면

대니는 2년전에 루미를 마주친 추억이 있었다. 대니는 "그"때부터 2년을 참았다"며 "난 그때부터 였다. 나나가 연애한다고 철벽을 쳐서 말 못했던 것이다"라고 진심을 털어놨다. 대니는 나나에게 키스를 했다. 나나 역시도 대니에게 키스를 했다. 

서태현은 대니와 나나에게 시비를 걸었다. 나나는 서태현에게 화를 내는 대니를 먼저 보냈다. 서태현은 "네가 날 싫어했으면 날 때렸거나 나쁜놈이라고 소문이라도 냈어야 했는데,그렇지 하지 않은 것은 좋아해서 였다"고 말했다. 나나는 "네가 그렇게 공들여서 복수할만한 그런애는 아니었다. 내가 널 대충 좋아했다. 나 지금 연애 중이니까 내 남자치구 앞에서 입조심해라"라고 경고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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