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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승현, 부모님 화해 작전 개시 ''장작가, 어머니처럼 사는 게 꿈이라더라'' [Oh!쎈 리뷰]
등록 : 2020.02.26

[OSEN=김예솔 기자] 김승현이 부모님을 화해시키기 위해 동영상 촬영을 제안했다. 

26일에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승현이 부모님을 화해시키기 위해 작전을 개시했다. 

이날 김승현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앞서 있었던 헬스클럽 회원권 환불 사건으로 인해 부부싸움을 한 상태였다. 화가 난 어머니는 방 안에서 나오지 않았다. 

결국 김승현이 집으로 찾아왔다. 아버지는 "네가 가서 엄마 좀 풀어줘라. 문만 열고 들어가라. 나머지는 내가 코치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승현의 아버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40년 살면서 그걸 모르겠나"라며 부부 동영상 촬영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김승현은 "회원권은 내가 다시 끊어 드리겠다. 앞으로 아버지가 그렇게 하지 않도록 막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승현은 "엄마와 아빠가 화목하게 있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으려고 왔다. 와이프가 엄마처럼 사는 게 꿈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결국 김승현의 어머니는 동영상 촬영을 결정했다. 김승현의 어머니는 "아들이 내 모습 남겨준다는데 찍어야겠다. 며느리도 볼텐데 찍는 동안이라도 친하게 보여야겠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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