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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홍상수x김민희 '도망친 여자', 수상결과 29일 오후 7시 발표
등록 : 2020.02.26

[OSEN=김보라 기자] 제7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오른 작품들의 수상 결과가 이달 29일 토요일 오후 발표된다. 이번 영화제는 3월 1일 폐막하지만 하루 전날 수상작들을 발표하는 것이다.

26일 OSEN 취재 결과 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측에서 오는 29일 오후 7시(현지시간)에 황금곰상, 은곰상, 남녀연기자상, 심사위원대상, 각본상, 감독상, 특별언급상 등의 수상 결과를 공식 발표한다.

대부분의 영화제는 폐막식 당일 결과를 발표하나 베를린국제영화제 측은 올해 폐막식 전날 발표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29일 오후 7시(현지시간) 경쟁 부문에 오른 ‘도망친 여자’의 수상 여부를 알 수 있을 전망이다.

앞서 지난 2017년 홍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김민희가 67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은곰상 여자 연기자상을 받았다.

신작 ‘도망친 여자’는 결혼 후 한 번도 떨어져 지낸 적 없었던 남편이 출장을 가자 두 번의 약속과 한 번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친구들을 만나는 여자 감희(김민희 분)의 일상을 담았다. 올 봄 국내 개봉한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2010년 열린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상을 수상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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