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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교환''…유민상♥김하영, 열애 분위기 모락모락→설마가 진짜될까 [종합]
등록 : 2020.02.25

컬투쇼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설마가 진짜가 될까. ‘개그콘서트’에서 호흡을 맞추는 동갑내기 개그맨 유민상과 배우 김하영의 열애설이 서서히 현실화되는 게 아니냐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유민상과 김하영의 열애설 이후 두 달이 지났다. 두 사람의 열애가 불거진 건 지난달 7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유민상이 스페셜 MC로 출연하고 김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균은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당시 유민상과 김하영은 KBS2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고정 코너는 아니었지만 두 사람의 호흡은 찰떡이었고, 이 모습에 일부 시청자들이 열애설을 제기했던 것. 김하영은 “동갑이다. 함께 코너에 출연한 적이 있어 그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고, 유민상 역시 “코너에서 재밌게 하려고 그런 것”이라며 “그냥 (열애)설이다”고 답했다.

동갑내기 유민상과 김하영의 열애설에 네티즌들이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십끼형(유민상의 별명) 드디어 열애설”이라며 축하했고, 내친김에 결혼까지 이어졌으면 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유민상과 김하영의 열애설은 뜨거웠다. 두 사람의 이름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고, 이틀째 화제가 지속됐다. ‘개그콘서트’ 박형근 PD는 OSEN에 “개인적으로 열애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두 사람이 동갑이라서 대기실에 있을 때나 연습할 때 서로 편하게 호흡을 잘 맞춘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열애설 이후 유민상과 김하영은 ‘결혼설’에도 휩싸이게 됐다. ‘개그콘서트’ 코너 ‘심폐소생사진전’에서 유민상이 김하영과 열애에 대해 의뢰를 했고, ‘심폐소생사진전’ 측은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까지 사진을 편집해 유민상을 만족시켰다. 하지만 이 결혼설은 결국 사실무근, 법적 대응 불사로 이어지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열애설 이후 유민상과 김하영은 ‘개그콘서트’ 고정 코너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새 코너 ‘절대 감 유민상’에 함께 출연하게 된 것. ‘열애설’로 핫했던 두 사람의 등장에 관객들이 환호했고, 유민상은 데이트를 연상시키는 의미심장한 말로 객석을 술렁거리게 했다.

김하영도 유민상과 열애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아 궁금증을 남겼다. 김하영은 OSEN에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부모님까지도 유민상이 괜찮은 사람 같으니 만나보라고 권유를 하더라. 다들 기대하는 반응이라서 진짜 정분이 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

특히 김하영은 ‘절대 감 유민상’에서 유민상과 호흡을 맞춘 뒤 “동갑내기지만 아직 많이 친한 편이 아니라 친해지고 싶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열애설과 결혼설을 거치면서 유민상과 김하영은 더 가까워진 듯 하다. 유민상이 최근 김하영과 전화 번호를 교환했다고 밝힌 것. 유민상은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드디어 전화 번호를 교환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유민상은 “아직은 업무적인 관계다. 앞으로 조금씩 알려드리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유민상과 김하영은 동갑내기 친구를 넘어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 팬들의 기대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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