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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작교' LJ 밝힌 김경진♥전수민 결혼 ''정장 한 벌 사와라..잘 살길''(인터뷰 종합)
등록 : 2020.02.25

[OSEN=이승훈 기자] 방송인 LJ(엘제이)가 김경진과 전수민의 오작교 역할을 한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25일 오후 LJ는 OSEN에 "(김)경진이와 (전)수민이가 정말 잘 살았으면 좋겠다. 늘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LJ는 "두 사람 모두 굉장히 착실하다. 조금만 더 있으면 (김경진과 전수민이) 사귄지 2주년인데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그맨 김경진과 모델 전수민은 LJ 지인이 함께한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연예인 활동을 했었던 지인과 만나는 자리에서 LJ는 전수민을 만났다고. 이에 LJ는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김경진을 자리에 초대해 전수민을 소개시켜줬다. 

"처음 보자마자 두 사람이 너무 잘 어울리길래 '제대로 만나봐라'라고 농담 삼아 말을 건넸었죠. 그러다가 두 달 뒤, 경진이와 행사를 가는데 '드릴 말씀이 있다'면서 '수민이와 잘 만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한테도 두 달 정도 비밀로 했었어요."

이후 LJ는 김경진과 전수민이 '결혼을 하기로 결정했다'는 말에 "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았다"면서도 "'정장이나 한 벌 사와라'라고 말했다. 특히 수민이가 굉장히 착하고 순하다. 2018년 3~4월 쯤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니 몇 개월 뒤면 2주년인걸로 알고 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그는 "경진이는 대전 고향 후배라서 일이 잘 풀리게 챙겨주고 싶은 동생이다. 항상 응원하고 있다. 내가 오작교 아닌 오작교 역할을 했기 때문에 더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김경진과 전수민을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경진과 전수민은 1년 6개월 교제 끝에 오는 6월 27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seunghun@osen.co.kr

[사진] LJ SNS,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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