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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간장공장'=임창정 제자 승국이..''횟집서 데뷔''[별별TV]
등록 : 2020.02.23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가수 임창정이 발굴한 신인 트로트 가수 승국이가 '복면가왕'에 등장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낭랑18세'의 6연승 도전과 이를 저지하려는 복면 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는 '내가 그린 기린 그림'과 '간장공장 공장장'이 무대에 올랐고, 노을의 '붙잡고도'를 열창했다.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미성의 목소리로, '간장공장 공장장'은 허스키하고 짙은 음색을 자랑했다.

판정단으로 출연한 노을의 이상곤은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후천적인 노력이 보인다. '간장공장 공장장'은 선천적으로 좋은 보컬을 타고 났다"고 말했다.

김현철은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슬픈 노래를 슬프게 부르기 좋은 목소리를 갖고 있다. '간장공장 공장장' 요즘 유행하고 있는 시티팝의 대표적인 목소리다. 같이 작업하고 싶은 목소리다"라고 극찬했다.

대결 결과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이 55표로, 44표를 받은 '간장공장 공장장'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브라운아이즈의 '가지마 가지마'를 부르며 가면을 벗은 '간장공장 공장장'의 정체는 데뷔 2년차 트로트 가수 승국이였다.

김구라는 앞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승국이를 반가워하며 "노래를 엄청 잘하네"라고 감탄했다.

승국이는 "음악을 어릴 때부터 하고 연습생 생활도 했는데 음악을 그만두고 친형이랑 횟집 주방장으로 일했다. 임창정 선배님 가게에서 같이 어울리고 술을 먹다가 우연히 노래방에 가서 오디션을 보게 됐다. 그 자리에서 15곡을 부르고 제작해주셨다"고 데뷔 과정을 설명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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