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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사이다' 정체는 안선영..''아이 이름이 '바로'''
등록 : 2020.02.23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안선영이 '복면가왕'에 등장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낭랑18세'의 6연승 도전과 이를 저지하려는 복면 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로 '사이다'와 '삶은 달걀'이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룰라의 '3! 4!'를 불렀다. '삶은 달걀'은 청아한 목소리로, '사이다'는 시원한 래핑으로 대결을 펼쳤다.

판정단인 노을의 강균성은 "'삶은 달걀'은 목소리가 성량이 컸다. 스피커가 찢어지는 줄 알았다"며 "'사이다'는 키다 크다. 장도연 같다"고 말했다.

투표 결과 64표 대 35표로 '삶은 달걀'이 승리했다. 자우림의 '일탈'을 솔로곡으로 부르며 가면을 벗은 '사이다'의 정체는 안선영이었다.

안선영은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유로 "아이 이름이 '서바로'다. 그런데 하도 김성주 씨가 '바로'를 외치길래 나왔다. 노래를 20년 만에 해보는데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바로야 맨날 일하러 가는 엄마라 미안해. 엄마는 바로를 제일 사랑해"라며 "부끄럽지 않은 선배, 좋은 어른으로 남고 싶다. 엄마로서 아내로서도 열심히 살겠다"고 전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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