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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유민상X김민경X김원중, 서울 중심에서 2억 원대 전셋집 찾기 '눈물'
등록 : 2020.02.23

[OSEN=최나영 기자] 오늘(2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는 매니저&스타일리스트 예비부부의 2억 원대 신혼집 찾기 프로젝트로 개그맨 유민상, 김민경, 노홍철 그리고 박나래와 모델 김원중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지난 방송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사내 커플로 박나래, 유민상, 김민경의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현재 양가 부모님의 허락하에 함께 살고 있지만, 곧 계약만료 날짜가 다가와 이사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성산동 직장과 방송국까지 자차 이동이 편리한 서울시 마포구와 은평구, 영등포구에서 전셋집을 원했으며, 거실과 최소 방 2개를 희망했다. 또한 구옥이라면 신혼 분위기에 어울리는 새 인테리어를 바랐다.

예산은 전세가 최대 2억 3천만 원이지만, 반전세일 경우 월세 30만 원까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먼저,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박나래와 김원중은 마포구 도화동으로 향한다. 이곳은 교통의 요지로 불리는 공덕역 인근으로 각종 편의시설은 물론 사방이 맛집으로 둘러싸인 맛세권의 대표 중심지이다. 두 사람은 이번 매물을 어렵게 찾아낸 귀한 매물이라 소개하며, 2019년 리모델링까지 마쳐 신혼집으로는 적격이라고 말한다.

또한, 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은 옵션 부자로 기본 가전제품 외, 요리에 필요한 기본 조미료까지 풀 세팅 돼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한다.

이어 두 사람은 은평구 역촌동 매물을 소개한다. 평범한 빌라지만 노출 콘크리트와 에폭시 바닥으로 전체 리모델링을 마친 내부는 디자이너 편집숍을 방불케 해 지켜보는 이들 모두 감탄사를 내뱉었다고. 자작나무로 제작한 맞춤형 가구 역시 기본 옵션으로 알려져 의뢰인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덕팀의 코디 유민상, 김민경, 노홍철은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매물을 소개한다. 주차식 타워는 기본! 무인 택배함까지 구비되어 있는 신축 건물로 집 안에 엘리베이터 버튼까지 설치되어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내 인테리어 역시 스튜디오 비주얼로 사방이 포토존을 형성했다고 한다. 하지만 작은방의 범상치 않은 벽지는 코디들마저 혼돈에 빠지게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최종 매물 어필을 하던 김민경은 녹화 도중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진다. 과연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니저&스타일리스트 예비부부의 신혼집 구하기는 이날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nyc@osen.co.kr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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