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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단골♥ 찌개백반집 ''여긴 방송 나가면 안되는 집'' [Oh!쎈 리뷰]
등록 : 2020.02.19

[OSEN=김예솔 기자] 백종원이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대해 평가를 했다. 

19일에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공릉동 기찻길골목의 찌개백반집에 대한 평가가 그려졌다.

백종원은 식사를 하기 전 가게의 매출 장부를 발견했다. 백종원은 "장부가 재밌다. 거의 암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장님은 "단골들의 이름을 외우기 위해 특징을 정하고 외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는 단골에 대한 몇 가지 퀴즈를 냈다. 사장님 모녀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단골들의 식성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사장님은 "단골 손님들이 가족같다. 오라버니 같기도 하고 동생들 같기도 하다. 다들 잘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해주신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테이블 위에 있는 사장님 가족들의 물건을 보며 "물건들이 여기 있으면 원래 말을 해야 하는데 여기선 그런 말이 나오지 않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식사를 하기 전 6천원 짜리 백반 반찬을 보며 "요즘 이렇게 차려주는 곳이 어딨냐. 맛을 떠나서 놀랍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이런 백반을 얼마만에 먹는지 모르겠다. 먹으려고 해도 없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평가는 잊은 채 식사를 즐겼다. 특히 감자채볶음을 그릇째 털어 먹었다. 백종원은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준 밥 같다. 뭇국은 정말 집에서 끓인 뭇국이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오랜만에 이런 밑반찬을 해놓고 밥을 먹었다"라며 "이 집에 대한 평가를 하고 싶지 않다. 6천원에 이런 상차림이 존재한다는 것만해도 대단하다. 일단 기본 이상이니까 내가 밥을 먹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여긴 방송 나가면 안되는 집이다"라며 단골들의 이름을 열거하며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사장님은 백종원의 특징을 "유백"이라고 정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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