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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연예 댓글 폐지..총선 기간 급상승 검색어 중단
등록 : 2020.02.19
[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스페이스 내 스몰 비즈니스와 창작자를 위한 지원 공간인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종로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네이버가 지원하는 파트너스퀘어는 교육, 컨설팅, 창작 스튜디오 등을 운영해 사업자와 창작자가 디지털 경쟁력을 높여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스페이스 내 스몰 비즈니스와 창작자를 위한 지원 공간인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종로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네이버가 지원하는 파트너스퀘어는 교육, 컨설팅, 창작 스튜디오 등을 운영해 사업자와 창작자가 디지털 경쟁력을 높여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포털사이트 네이버(NAVER)가 4·15 총선 기간에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 연예 기사 댓글도 잠정 폐지한다.

19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번 총선 기간에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를 중단하며, 연예 기사 댓글도 잠정 폐지한다고 밝혔다.

네이버의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는 이슈 선점을 위한 조작 대상이 되면서 그간 신뢰성을 잃었다는 외부 비판을 끊임없이 받았다. 특히 지난해 8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과정에서 찬반 세력 간 '급상승 검색어' 띄우기 경쟁을 펼치며 정쟁의 장으로 변질되기도 했다.

네이버 측은 이번 총선을 앞두고 검색어 서비스가 정쟁에 이용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인격 모독 및 사생활 침해 비판이 있던 연예 기사 댓글 서비스도 잠정 폐지하기로 했다. 앞서 포털사이트 다음도 지난해 10월 당시 가수 설리 사망을 계기로 연예 뉴스 댓글과 인물 관련 검색어를 폐지한 바 있다.

다음 운영사인 카카오는 '실시간 이슈 검색어' 서비스를 이달 중에 폐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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