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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납치당한 김보미, 지수원 몰래 도망
등록 : 2020.02.17
[스타뉴스 손민지 인턴기자]
/사진=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쳐.
/사진=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방송화면 캡쳐.


드라마 '우아한 모녀'의 김보미가 지수원과 이훈에게서 도망쳤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서은하(지수원 분), 홍인철(이훈 분) 부부에게 마취제를 맞고 납치당했던 설미향(김보미 분)이 차에서 몰래 빠져나가 도망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취제로 인해 정신이 혼미해진 설미향을 태우고 주차장을 빠져나가던 서은하와 홍인철은 캐리정(최명길 분), 조윤경(조경숙 분)의 차에 가로막혀 꼼짝 못하는 신세가 됐다.

차 안의 설미향을 발견한 캐리정은 다급하게 창문을 두드리며 안위를 걱정했다. 캐리정은 서은하에게 "이건 납치"라며 분노했지만 서은하는 도리어 "설미향이 데리러 와달라고 전화했다"며 시치미를 뗐다.

이어 30년 전 사건의 유일한 증인, 설미향을 사이에 둔 서은하와 캐리정의 실랑이가 벌어졌다. 서은하는 "(설미향을) 어디로 보내든 상관 마"라며 "앞으로 설 간호사는 내 소관"이라고 주장했고 캐리정은 "경찰에 신고할 것"이라며 맞섰다. 그 사이 설미향은 차문을 열고 두 사람 모르게 도망쳤다.


손민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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