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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개리子 하오, 감출 수 없는 '음악DNA'‥윌벤져스, '여장' 변신 [종합]
등록 : 2020.02.17

[OSEN=김수형 기자] 개리아들 하오는 언어천재에서 음악천재 DNA를 펼친 가운데, 도경완은 아들 연우와 첫 성묘길에 올랐다. 무엇보다 한석준 딸 사빈이 첫 등장, 윌벤져스 가족들은 여장하며 변신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다양한 에필로그가 전파를 탔다. 

문희준과 소율부부가 그려졌다. 문희준은 가족들과 함께 싱가포르 여행을 향했고, 그 동안 고생한 소율에게 자유시간을 줬다. 그 사이, 문희준은 딸 잼잼과 함께 동물원으로 향했다. 항상 책으로만 동물을 봤던 딸 잼잼은 실제로 동물들이 눈 앞에 있자 깜짝 놀라며 신기해했다. 

계속해서 싱가포르 야경 명당자리에 도착했다. 잼잼이는 또래 싱가포르 친구를 발견, 글로벌 친구를 사귀어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싱가포르 데이트를 기념해 축하파티로 마무리 했다. 


개리네 집이 그려졌다. 개리는 아들 하오는 밖에 까치가 오자 "반가운 손님이 오시려나?"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때,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다. 택배기사에 하오는 "반가운 손님"이라며 직접 택배를 챙겼다. 특히 하오는 택배기사가 들어오자 "쥬스 마실래요?"하더니 직접 쥬스를 먹여주는 등 27개월이라고 보기 힘든 섬세한 배려가 놀라움을 안겼다.  

두 사람은 악기의 메카라 불리는 낙원상가에 도착했다. 하오는 기타를 발견하자마자 시선을 사로 잡혔다. 
그러더니 기타를 직접 잡고 선율을 들어봤다. 급기야 "이거 얼마에요?"라고 묻더니 기타 가격비격부터 흥정까지 해 폭소하게 했다. 

하오는 아빠 개리의 음악DNA를 물려받은 듯, 다양한 악기들의 이름을 맞혔다. 바이올린까지 자세를 잡자, 전문가들은 "악기에 끼가 있다"며 놀라워했다. 개리도 "소리에 민감하다"며 흥미로워했다. 

하오는 바이올린을 잡고 노래까지 했고, 다음은 드럼치는 곳으로 향했다. 전문가가 드럼치는 것을 한 번 보자마자 하오는 스웨그까지 더해  똑같이 따라했다. 이어 공식질문은 '얼마에요?'라고 묻더니 백만원이 넘는 가격에 바로 포기해 웃음을 안겼다. 

윌벤져스 가족이 그려졌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 벤트리와 함께 옷집을 향했다. 바로 여동생에게 옷을 선물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윌리엄과 벤트리가 가발을 쓰고 여장하며 드레스 놀이에 푹 빠져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진짜 딸같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선물하기 위한 여동생은 바로 사빈이었다. 아나운서 한석준의 딸이었다. 한석준은 2018년 사진작가와 결혼해 그해 10월에 늦깎이 딸바보가 됐다고 했다. 한석준은 미모의 아내와 함께 단란한 아침을 시작했다. 

도경완은 아이들과 함께 부산으로 향했다. 바로 할아버지, 할머니를 그리워하며 성묘로 가기 위해서였다. 
도경완은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증조부모님을 찾아뵙는 것이 처음이라며 감동, 아들 연우가 직접 꽃을 골라 인사를 드려 뭉클하게 했다. 

도경완은 상차림까지 도와주는 연우를 보며 "든든했다"며 기특하면서도 대견해했고 두 부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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