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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김남길, 출연료 전액기부 “좋은 일에 보태줬으면” 훈훈
등록 : 2020.02.16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남길이 ‘집사부일체’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

16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김남길과 신상승형재의 ‘열정’ 마라톤 현장이 공개된다.

‘집사부일체’ 제작진은 김남길과 신상승형재에게 만보기를 제공, 기록된 걸음 수만큼의 학용품을 학생들에게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김남길과 멤버들은 학생들을 위해 휴식 시간까지 반납하며 걸음 수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불타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부와 멤버들의 모습에 제작진은 특별 마라톤을 제안했다. 시간 내에 마라톤을 완주하면 기부금을 무려 3배나 높여주기로 약속한 것. 김남길과 멤버들은 기부금 총액을 높일 수 있는 기회에 큰 자극을 받은 듯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학용품이 전해질 수 있도록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모습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촬영이 끝난 후 김남길은 제작진을 통해 출연료를 전액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 해 눈길을 끈다. 그는 “좋은 일에 보태주셨으면 한다”라는 말을 덧붙이며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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