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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열정 옮긴 '트래블러'..본격 방구석 배낭여행[★밤TV]
등록 : 2020.02.16
[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JTBC '트래블러'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트래블러' 방송화면 캡처


남미의 열정이 안방 극장으로 옮겨졌다.

지난 15일 오후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에서는 아르헨티나로 떠난 안재홍과 강하늘, 옹성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2019년 2월 첫 방송된 '트래블러'는 오직 여행자의 시선으로 여행을 말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1년 만에 아르헨티나 여행기로 돌아온 '트래블러'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제작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아르헨티나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만든 여행기를 담았다.

세 사람은 30시간의 비행 끝에 지구 반대편인 아르헨티나에 도착했다. 앞으로 2주간 7000km의 여정이 예고되어 있었지만 낯선 풍경과 문화, 언어가 주는 설렘에 세 사람의 표정은 상기되어 있었다.

이날 공개된 아르헨티나 여행의 첫날은 열정 그 자체였다. 공항에서 옹성우를 반기는 현지 팬들부터 자동차를 콘서트 현장으로 만든 택시기사, 숙소를 찾아주며 춤을 추는 것은 물론 길거리에서 얼굴만 마주치면 인사하는 현지인들까지 아르헨티나의 첫 인상은 매우 활기찼다.

특히 탱고가 탄생한 라 보카 마을에서의 풍경은 압권이었다. 형형색색의 화려한 색채와 음악, 길거리에서 탱고를 추는 사람들까지 열정 그 자체였다. 어색해하던 세 사람도 이내 함께 춤을 추며 아르헨티나 열정에 녹아들었다.

세 사람의 케미도 좋았다. 맏형 안재홍은 조용하면서도 따듯한 리더십으로 그룹을 이끌었고, 옹성우는 막내로 활력을 불어넣었다. 강하늘은 그 중간에서 중심을 잡으며 모두가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누구나 가보고 싶지만 멀어서 가기는 힘든 남아메리카, 아르헨티나의 모습을 제대로 담아냈다. 세 사람의 둘째 날 여행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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