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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차차차' 이천수 vs 김재성, '전설'들의 승부욕 대결 [Oh!쎈 리뷰]
등록 : 2019.12.10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다함께 차차차’ 불꽃 튀기는 족구 경기가 펼쳐졌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다함께 차차차’에서는 디저트를 걸고 족구 경기가 펼쳐졌다.

1군과 2군으로 나뉘어 점심을 먹은 ‘골미남’ 축구단은 디저트를 두고 족구 경기를 펼쳤다. 김재성 코치와 이천수 감독이 가위바위보를 통해 팀을 나눴고, 진 팀에서 커피를 사야하기 때문에 모든 멤버들이 전의를 불태웠다.

1세트는 이천수 감독 팀의 승리였다. 김재성 코치 팀이 연이은 실수로 초반 분위기를 내줬고, 흐름을 탄 이천수 감독 팀은 과감한 선수 교체까지 하는 여유를 보이며 1세트를 가져갔다.

1세트를 따낸 이천수 감독 팀은 2세트 초반 연이은 실수로 점수를 내줬다. 이천수와 이수근의 분전으로 따라 붙었지만 역부족이었고, 경기는 3세트로 이어졌다.

3세트 초반은 이천수 감독의 분위기였다. 딘딘의 연속 실수로 2점을 가져간 것. 이천수 감독의 서커스 같은 개인기도 펼쳐지면서 분위기는 단숨에 이천수 감독 쪽으로 왔다. 이에 김재성 코치는 공격으로 본인이 올라가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고, 예술 같은 공격으로 듀스를 만들어냈다. 여러 번의 무르기가 이어진 가운데 승리는 결국 이천수 감독 팀이 가져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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