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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톤프로젝트·루시아, 부당이득금 소송서 '승소'
등록 : 2020.08.17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에피톤프로젝트 /사진제공=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에피톤프로젝트 /사진제공=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인디 뮤지션 에피톤프로젝트(35, 차세정)와 루시아(33, 심규선)가 전 소속사 대표와의 부당이득금 민사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33부는 지난 6월 27일 파스텔뮤직 대표 A씨가 에피톤프로젝트와 루시아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앞서 A씨는 지난 2016년 에피톤프로젝트, 루시아와 계약을 해지하며 지급한 정산금 10억 원에 대해 1년이 지나 "협박에 의해 정산금을 갈취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마스터권'이란 마스터(원 음반)를 만든 음반제작자가 마스터를 방송, 공연, 스트리밍 등을 통해 수익을 얻을 권리를 의미한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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