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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마카오 바카라 억대 도박혐의 직접 '인정'
등록 : 2020.01.17
[스타뉴스 서울동부지방법원=윤상근 기자]
S.E.S 멤버 출신 슈 /사진=이기범 기자
S.E.S 멤버 출신 슈 /사진=이기범 기자


걸그룹 S.E.S. 출신 가수 슈(37·유수영)가 자신의 억대 도박 혐의를 인정했다.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11단독은 24일 슈의 국외 상습도박 혐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슈는 다른 피고인 3명과 함께 피고인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슈와 슈의 피고인은 검찰이 밝힌 공소 사실에 대해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슈는 "공소 사실의 내용을 받았고 (혐의를) 인정합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검찰은 이날 슈의 공소 내용에 대해 밝히며 "지난 2018년 8월 마카오에 위치한 모 호텔 카지노에서 바카라 도박을 수행했으며 2018년 5월에도 총 26회에 걸쳐 7억 여원의 도박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약 7억 9000만원 규모의 도박을 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당시 슈는 지난 2018년 6월 서울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2명에게 3억 5000만 원과 2억 5000만 원씩을 빌린 뒤 갚지 않아 피소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검찰은 지난 2018년 12월 28일 슈를 국외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또한 앞서 불거졌던 사기 및 국내 도박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이번 재판에는 슈 이외에도 도박 방조,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총 3명이 함께 기소돼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나섰다.




서울동부지방법원=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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