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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이후 첫 4강' 도르트문트, 목표는 우승이다

2024.04.17 09:15:09

'흥민이 형 이후 처음' 이강인, 한국 선수 4번째로 챔스 4강 진출

2024.04.17 09:13:59

'2441억 배신자' 뎀벨레, 바르셀로나 울리고 치~즈

2024.04.17 09:12:23

SON 부진 향한 냉정 분석, "왜 원톱 세워?"

2024.04.16 09:30:03

4-0 이기고 있는데 서로 PK 차겠다고 싸운 첼시 선수들

2024.04.16 09:28:21

우승 레이스 멀어진 리버풀 DF의 분노, "노답 공격수들 때문에 졌다"

2024.04.15 14:54:02

손흥민이 부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2024.04.15 09:37:21

SON 발목 잡은 아스널→결국 어우맨?

2024.04.15 09:34:57

창단 120년 만의 우승, 낭만

2024.04.15 09:33:18

"오히려 이강인 때문에 바르사전 졌다" 당혹스러운 현지 평가

2024.04.15 09:31:31

펩이 말하는 맨시티의 근본

2024.04.09 17:26:00

'캡틴 SON' 손흥민, 역사상 6명만 달성한 '이 대기록' 도전

2024.04.09 17:24:15

SON 동료의 목표는 우승 "토트넘이 무관이라 짜증 나"

2024.04.09 14:54:42

독일 매체 "김민재, 우파메카노 아스널전 뛰면 망한다"

2024.04.09 11:32:25

이강인 까던 프랑스 기자 보고 있나?

2024.04.08 09:07:13

"SON 패스만 기다리고 있었다" 첫 골 넣은 토트넘 복덩이

2024.04.08 09:05:21

'日·이란 밑 한국'…태국전 1승 1무로 3월 FIFA 랭킹 추락

2024.04.05 15:38:49

英 레전드 "살라 = 홀란 = 손흥민 > 래쉬포드"

2024.04.05 15:37:09

'역사 쓰는' 텐 하흐, 첼시전 패배로 기록 하나 더 경신했다

2024.04.05 15:35:06

텐 하흐의 적반하장…구단주에 "나 좀 그냥 놔둬"

2024.04.04 17: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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