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사회

하천에 발 담갔다가…급류 휩쓸린 10대 숨진 채 발견

2023.07.20 07:43:00

“시체 썩는 냄새” 20대 여성 오피스텔 갔더니…’충격적 광경’

2023.07.20 07:35:15

“걸리면 여자도 팹니다”…이웃 향한 흡연 경고문 ‘살벌’

2023.07.20 07:27:58

서초구 20대 초등교사, 교내서 극단 선택…”사망 경위 조사 중”

2023.07.20 07:21:21

수색작업 중 실종된 해병대원, 1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2023.07.20 07:13:59

“성관계 합의했다고 진술해줘”…4천만원 건넨 30대 징역형

2023.07.19 15:03:31

JSA 견학하던 미군 월북…“하하하 웃으며 뛰어가”

2023.07.19 14:59:06

“계좌번호 달라더니”…문신 남성 일행, 횟집서 8만원 먹튀

2023.07.19 14:50:07

안방에 숨은 아내 살해한 70대 남편…’징역 20년’

2023.07.19 14:43:43

예천서 실종자 수색하던 해병대원, 급류에 휩쓸려 실종

2023.07.19 14:35:20

97세 할머니, 차량 6대에 잇달아 치여 사망…“어두워 몰랐다”

2023.07.19 14:30:11

6학년 남학생이 담임 폭행…”메쳐 꽂고 밟았다”

2023.07.19 14:25:06

유아인 마약 사건 공범은 유튜버 헤어몬…“검찰 송치 인정”

2023.07.19 14:18:18

“살려줘 제발”…오송 지하차도 희생자의 마지막 메시지

2023.07.19 10:52:45

“여성이 옷 벗고 돌아다닌다”…60대 친언니 때려 살해한 50대

2023.07.17 13:10:01

“블랙박스 끄고 만져줘” 여성 승객, 60대 택시기사 성추행

2023.07.17 13:02:01

아내 바다에 빠뜨리고 돌 던져 살해…30대 남편 구속영장

2023.07.17 12:52:01

폭우로 예천서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자 실종... 아내는 사망

2023.07.17 08:22:01

성소수자 상대로 사기 행각 벌인 30대…‘아웃팅’ 협박까지

2023.07.17 08:10:01

“여친 만나려고”…군용차 몰고 부대 이탈한 20대 ‘벌금형’

2023.07.17 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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