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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없는 부안군의원-공무원, 잼버리 파행에도 해외 크루즈 연수 논란

2023.08.09 16:56:52

잼버리 예맨 대원 입국도 안했는데… 175명 뷔페 준비했다 폐기

2023.08.09 16:51:54

전남 순천에서 참가자 태운 버스 사고, 스위스 대원 3명 부상

2023.08.09 16:47:54

“너 감옥간다” 잼버리에서 카메라 뺏기고 협박당한 유튜버

2023.08.09 11:38:03

마약에 20대 여 중상 입힌 롤스로이스 남, 비난 여론에 구속영장 신청

2023.08.09 11:32:15

‘이변은 없다’ 카눈 한반도 관통 확정… 오늘부터 영향권

2023.08.09 09:58:13

여가부 장관 “잼버리 사태, 전세계에 위기대응 역량 보여줘” 논란

2023.08.08 20:29:08

학교폭력에 못 견딘 친구의 절교에 목 졸라 살해한 여고생

2023.08.08 20:19:33

독서실에서 하의 벗고 음란행위 남, 20대 여성 신고로 체포

2023.08.08 20:08:03

“BTS가 봉이냐”…아미, ‘잼버리 공연 요구’ 반발

2023.08.08 19:49:51

가장 위험한 현상수배범 마피아, 김민재 덕분에 잡혔다… 어떻게?

2023.08.08 10:49:13

피해 여성 다리 절단 위기에도 롤스로이스남 석방, 현직 변호사 분노

2023.08.08 10:27:25

술 취해 20대 여직원에게 강제 입맞춤한 50대 간부 최후는?

2023.08.08 10:20:46

동대구역에서 흉기 꺼내다 발각된 남자… 사회복무요원에게 걸려

2023.08.08 10:06:54

사선 변호사 사임에 입을 연 주호민, 온갖 추측에 반박

2023.08.08 09:54:42

김현숙 여가부 장관, “잼버리 불만족은 4%, 참가자들 즐기는 중”

2023.08.07 20:32:41

특수교사 고소한 주호민 위기, 사선 변호인 전원 사임

2023.08.07 20:29:14

태풍으로 잼버리 참가자 8일 아침부터 수도권 철수… 새만금 복귀 없다

2023.08.07 20:25:23

분당 흉기 난동범 신상공개, 22세 남성 최원종… 검거 당시 얼굴 공개

2023.08.07 16:38:20

술집에서 여성 2명 강제추행 아이돌, 검찰 징역 1년 실형 선고

2023.08.07 15: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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