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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들고 10대 쫓아간 50대, “손가락 욕에 화가 나서”

2023.09.20 11:07:57

인조 성기 착용한 채 킥보드 탄 남성, “성적 욕망 주체 못해서”

2023.09.20 10:58:25

경찰차 들이받고 도주하던 20대 음주운전자, 실탄 발사에 결국 체포

2023.09.20 10:50:22

한국인 손님에게 세제 섞인 물 준 일본 식당, 구토 시도에 “민폐 끼치지 말고 화장실로”

2023.09.19 21:25:06

모르는 여성 쫓아가 목 조르고 성폭행 시도한 30대 남성

2023.09.19 21:18:01

이태원 유가족에게 “나라 구하다 죽었나” 막말한 창원시의원, 법원은 징역형 선고유예

2023.09.19 21:12:59

신호위반 버스에 치여 사망한 60대 배달원, 아내와 딸 생계 책임지다 변

2023.09.19 15:42:59

200kg 넘는 대형 청상아리, 포항 앞바다에서 수면 위로 점프

2023.09.19 15:21:29

2층 창문에 다리만 걸친 남성, 알고 보니 숨진 채 발견

2023.09.19 13:59:10

췌장암 투병 아내 두고 외도한 남편, 상간녀에게 “곧 나 혼자 될 것”

2023.09.19 13:51:29

의정부 초교 교사 가해자 학부모-학생 신상 털렸다, SNS 계정 통해 확산

2023.09.19 01:09:30

음주 단속 보자 유턴해 도망간 운전자, 잡고 보니 ‘이 사람’

2023.09.19 01:04:59

아들이 수감한 틈을 타 아들 여친 성폭행한 남성

2023.09.19 01:00:27

설악산 등산 금지 표지판 찬반논란, 사고 당한 등산객 사진 적나라하게 드러나

2023.09.18 14:08:01

한밤 중 강변북로에서 뛰어내린 40대 여성, 결국 숨져

2023.09.18 14:05:23

“여친이 데이트 때 커피값도 안 낸다” 30대 의사의 하소연

2023.09.17 14:47:31

기내식 커피에서 이물질 마신 승객, 알고보니 커다란 유리조각

2023.09.17 14:38:29

남자 중학생, 이웃집 모녀에게 ‘유사 성행위’… 적발 뒤에도 모른 척

2023.09.17 14:19:13

어린이집 교사 똥기저귀 싸대기 사건, 학부모 처벌 청원 5만명 넘어

2023.09.17 14:12:08

만취 화물차 운전자, 도로 청소부 치고 도주… 법원은 2심에도 실형

2023.09.17 14: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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