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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미란에 차관 임명장 수여…“길에서 만나면 몰라보겠네”

2023.07.03 16:30:01

군포 술집서 업주-손님 살해한 50대…자해 후 중태

2023.07.02 15:12:01

채팅앱서 야한 대화 나누던 여성 간호사…신분증 도용한 남자였다

2023.07.02 15:06:01

이재명, ‘민통선 공포탄’ 초병들에 “박수 보낸다”

2023.07.02 15:00:01

윤석열 “통일부, 북한지원부 아냐…이제 달라질 때”

2023.07.02 14:50:01

4년 전 영아 방치해 사망…20대 친모, 영장심사 포기

2023.07.02 14:42:01

“시계가 똑같아요”… PC방 알바, 눈썰미로 수배범 잡았다

2023.07.02 14:34:01

김기현 “민주당, 마약 도취돼” 발언에…민주 “제정신인가”

2023.07.02 09:16:01

“초등생 수경 찾아주려다”… 20대 해수욕장 안전요원 사망

2023.07.02 09:02:01

‘이 소식’ 들은 조인성…”얼마만인가…안 먹을 수 없네”

2023.07.02 07:34:01

손녀뻘 여대생 성폭행한 공연계 원로, 구속…수사 기간 피해자에 7번 전화

2023.07.02 07:24:01

김건희 일가 땅쪽으로 튼 고속도로 변경안에 특혜 의혹

2023.07.01 20:52:01

노량진 ‘수조 바닷물’ 마신 국힘 의원들 소감…“방류할 물보다 진해”

2023.07.01 20:52:01

지역 작가 작품 대신 윤석열 사진 나열한 충북도청, 결국 사진전 취소

2023.07.01 20:52:01

치매약 섞인 탈모치료제, 제조사 조치는 ‘자진 회수’

2023.07.01 20:38:01

‘애완견 구해주겠지’라고 홍천강 입수한 여성, 급류 휘말려 실종

2023.07.01 19:46:01

제로 음료의 역습, 설탕 대신 쓴 아스파탐 암 유발 발암물질

2023.07.01 16:12:01

‘사과 절은 쇼?’ 소래포구 또 다리 잘린 꽃게 판매 논란… 상인 입장은?

2023.07.01 16:12:01

정유정 엽기 범죄, 피해자에게 1분 간 100번 흉기로 찔러

2023.07.01 16:12:01

‘사망 당시 4살 7kg 미라’…20대 친모, 1심서 징역 35년

2023.06.30 16: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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