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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서 옆사람 잡고 함께 추락한 모델…‘과실치상 유죄’

2023.07.30 09:42:14

인제 계곡서 20대 군인 1명 심정지 상태로 발견...사고 원인 조사 중

2023.07.30 09:35:58

“으악, 내 다리”…논일 하던 60대 여성 멧돼지에 물려

2023.07.30 09:31:30

부산서 또 중학생이 교사 폭행…교사, 병가 내고 학생 고소

2023.07.30 09:25:03

애견 호텔에 믿고 맡겼는데…장필순 반려견, 열사병으로 사망

2023.07.30 08:48:54

주호민 부부, 아들 사건 이후 ‘지인 성교육 강사 섭외 요청’ 논란

2023.07.30 08:38:54

장수 지진에 중대본 1단계 가동…“진동 느꼈다” 52건 신고

2023.07.30 08:31:49

“주호민, 5월에도 녹취…아들은 작은 여자애들 골라 때려”

2023.07.30 07:11:10

BMW ‘민폐 주차’ 응징한 경차…머리채 잡히고 욕들어

2023.07.29 11:50:12

“바지 짧다” 여학생 지적한 교사…아동 학대로 고발

2023.07.29 11:36:49

현직 판사 출장 중 대낮 강남서 성매매 적발…불구속 송치

2023.07.29 11:31:29

“제발 그만” 애원했지만…27번 업어치기에 숨진 7세

2023.07.29 08:09:32

“내 마누라랑 잤냐?”…아내에 돈 몰래 빌려준 이웃에 흉기 휘두른 50대

2023.07.29 08:03:17

조병규 학폭 폭로자 “100억 걸자” 제안에…조병규 측 “무대응”

2023.07.29 07:53:46

폭염 속 사망 직원 빈소서 “병 숨겼냐”…코스트코 대표 막말 논란

2023.07.29 07:45:14

“귀여워서 그랬다”…9살 의붓딸 성폭행한 계부

2023.07.29 07:33:16

이말년 “주호민 사건, 안타까워...일단 기다려달라”

2023.07.29 07:31:58

7억대 마약 밀반입 시도한 고교생…방학에 귀국했다가 체포

2023.07.29 07:26:18

민주당 지지율 20%대로 추락…‘윤석열 정부 출범 후 최저 수준’

2023.07.28 13:44:56

“여친 만나려고”…통영에서 광주까지 음주 운전한 40대

2023.07.28 13: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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