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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경찰 폭행한 소방관, 현행범 체포

2023.08.28 17:32:15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녹음본, 법정서 들을 예정

2023.08.28 17:17:49

애인 가슴 만졌다고 친구 살해한 10대, 징역 10년에 항소심 제기

2023.08.28 16:33:00

김연아 금메달 강탈한 러시아 피겨 선수, 도핑 의혹에 “증거 없다”

2023.08.28 16:25:55

대구 길거리에서 처음 본 여성 허벅지 만지고 폭행한 70대

2023.08.28 16:19:48

모르는 여성 넘어트린 30대 남성, “성욕이 느껴져서”

2023.08.28 16:12:06

민식이법 놀이 초등생들에게 유행 “길가에 대(大)자로 누워”

2023.08.28 15:56:29

일본에서 실종된 26세 한국청년, 현지인들 “실족사 가능성 있다”

2023.08.28 12:09:19

가게 앞에 대변과 양말+속옷 테러, 자영업자 “이거 누가 치워?"

2023.08.28 11:45:50

훈계 받아 화난 병사, 소대장에게 폭력으로 전치 4주 상해

2023.08.27 19:26:02

헬스장과 호텔 수영장 ‘NO 문신존’… “개인 자유도 인정” 반박도

2023.08.27 19:22:17

카페 여사장에게 음란 행위 40대 남성 모친 “젊은 애니까 봐줘라”

2023.08.27 19:15:55

“아내가 실수로 차 긁었는데”… 차주의 의외의 대답은?

2023.08.27 19:07:04

아파트 철근 누락 GS건설, 국토교통부 최대 10개월 영업정지 처분

2023.08.27 19:04:44

꾸중 들은 후 커피 사러 나간 막내 공무원, 글쓴이 상사 “MZ 어마무시”

2023.08.27 10:49:14

강한 세력 태풍 사올라, 다행히 한반도 빗겨간다

2023.08.27 10:40:42

담배 연기에 화난 남성 흉기 난동, 경찰과 2시간 반 동안 대치

2023.08.27 10:33:59

화장실에서 20대 남성 엉덩이와 신체 움켜쥔 50대, 법원의 판결은?

2023.08.27 10:21:37

여친 폭행 감추려 나흘 감금에 추가 상해 입힌 30대 남성

2023.08.27 09:59:26

20대 여성 살인범 정유정, 반성문 ‘0회’ 제출

2023.08.27 09: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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