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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50km 떨어진 곳에 핵 폐기장 만들려는 일본

2023.09.14 11:59:25

소주로 발 씻는 손님 제지에 돌아온 답은 “내가 청소비 줄게”

2023.09.14 11:44:37

생중계 하던 여기자, 한 남성의 기습적인 엉덩이 터치 성추행 피해

2023.09.14 11:30:36

한밤중 길거리에서 중학생 딸 집단 폭행 가족, 이전에도 아동학대 전력

2023.09.14 11:20:42

“남자랑 성관계해?” 딸에게 400회 넘게 스토킹한 친모… 법원 판결은?

2023.09.14 11:02:03

조민, 유튜브서 홍삼 유료광고… 지지자들 “의사인걸 잊었다”

2023.09.14 10:57:50

119대원의 황당한 고백, 아이 고열에 특정 병원 이송 요구한 부모

2023.09.14 10:47:43

친딸 성폭행범, 출소 후 전자팔찌 없이 초교 5분 거리 거주

2023.09.13 15:50:44

모텔에서 또래 옷 벗기고 폭행 장면 SNS 올린 중학생, 법원의 판결은?

2023.09.13 15:47:26

학부모에게 인분 담긴 기저귀에 맞은 어린이집 교사

2023.09.13 15:40:58

서이초 교사 가해 학부모, 누리꾼 20명 고소… 혐의는 명예훼손

2023.09.13 15:36:13

대전 교사 사망과 관련 없는 갈빗집, 가해 식당 지목되어 별점 테러

2023.09.13 14:59:28

이재명 횟집 식사에 열광하는 개딸, 쯔양 킹크랩 먹방에는 비난

2023.09.13 14:52:00

예비군에게 반말한 동대장, “아버지뻘인데 뭐가 문제냐”… 취재 후 반응은?

2023.09.13 14:40:16

보복운전한 70대 벤츠 운전자 최후, “수천만원 물게 생겼네”

2023.09.13 14:22:40

냉장고 시신 친모, 또 임신 소식에 변호사 반응은 ‘한숨’

2023.09.13 07:58:37

중대 범죄자들 큰일 났다, ‘머그샷 강제 공개’ 국회 소위 통과

2023.09.13 07:36:54

고물가 시대에 600원 짬뽕라면 등장, 맛은 어떨까?

2023.09.13 07:31:40

단식에도 검찰의 줄 소환 당한 이재명, 오히려 당당한 이유는?

2023.09.13 07:15:13

엄마 앞에서 전 여친 살해한 남성, 한달 동안 반성문 5번 제출… 속내는 꼼수

2023.09.13 06: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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