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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약물’ 발리예바 4위로 메달 실패… 유영 6위-김예림 9위 TOP10 확정

2022.02.17 23:56:24

6위 쾌거에도 점수 아쉬운 유영 “연기에 만족, 넘어지지 않아 다행”

2022.02.17 23:40:01

‘9위 달성’ 김예림, “피겨 장군 색다른 수식어라 좋다”

2022.02.17 23:28:01

조재범 전 코치, '심석희 문자메시지 유출' 혐의로 검찰 송치

2022.02.17 22:24:01

‘안경 선배’ 김은정 4강 실패 눈물, “모두 내 탓, 중국전 패배 아쉬워”

2022.02.17 21:58:01

빅토르 안, 중국 대표팀과 계약 종료… 한국에서 거취 결정

2022.02.17 21:32:01

중국 반칙왕 런쯔웨이, “황대헌과 대등한 위치 올라섰다”

2022.02.17 21:20:01

여자 컬링 ‘팀 킴’, 스웨덴에 패하며 4강행 실패

2022.02.17 21:16:32

日 컬링 한국 패배로 어부리지 4강행… “눈물까지 흘렸는데”

2022.02.17 20:20:01

역시 ‘원팀’ 쇼트트랙! 출전 못한 박지윤 몫까지 포상금 챙긴다

2022.02.17 19:52:01

김보름 왕따 논란 가세 제갈성렬 해설위원 발언 재조명

2022.02.17 19:48:01

최선 다한 김민선, 빙속 여자 1000ｍ 아쉬운 16위… 일본 타카기 금메달

2022.02.17 19:24:02

[공식 발표] V리그 일정 재편성… 여자부 21일, 남자부 25일 재개

2022.02.17 13:24:32

‘권아솔과 복싱’ 설영호 “긴장감 1도 없다, 누구보다 더 두들겨 팰 것”

2022.02.17 12:44:01

‘한때 존 존스 대항마’ 조니 워커, 신성 자마할 힐과 '한 방 승부'

2022.02.17 10:58:26

황당함 넘어 비겁한 러시아 '약물 논란' 선수 변명, 아무도 안 믿는다

2022.02.17 08:04:01

“인권 최악 中 올림픽 연 IOC 무책임” 스웨덴 2관왕 선수 비난

2022.02.17 04:12:01

‘한국 비하’ 中 매체 “평창 대회보다 더 공정하고 청렴”

2022.02.17 04:12:01

발리예바 “할아버지와 같은 컵 썼어”에 전문가들 “화장실서 성병 옮은 소리”

2022.02.17 04:12:01

김연아가 올림픽 해설을 안 하는 결정적 이유

2022.02.17 03: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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